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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면역체계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 몸에 들어오는 균은 항원이 되고 이균에 대한
항체가 생겨 우리는 면역이 되었고 균에 대한 저항력이 생겼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현재로써는
엄마와 태아사이에 면역학적 관계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엄마 면역체계의 어떤 이상이 초기 자연유산을
일으킬 수도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러한 면역체계는 두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면역글로블린이라는 항체인데
이것은 엄마의 몸에서 생겨 직접적으로 피가 엉기는 증상을 초래합니다. 이러한 항체는 임산모의
건강에 위협을 일으키고 태아의 발육을 심각하게 저해하며 궁극적으로 유산을 일으키게 됩니다.
둘째, 면역학적 보호입니다.
최근의 학설을 보면 정상 임신에서 태아는 아빠에게서 오는 반쪽이 엄마쪽에서 보면 외부의 침입자가
됩니다. 즉 항원으로 작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엄마의 면역체계에서 특별히 보호하는 어떤
기능이 자궁내에 생기게 되는데 이러한 보호기능은 수정란이 자궁에 자리잡음으로써 자궁을 자극하여
이러한 보호기능이 생긴 후 태아로 발육하게 됩니다.
그러나 여성의 면역체계에 이상이 있는 경우 계속해서 유산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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