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와 임신
나팔관막힘
배란장애
다낭성낭종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자궁선근종
습관성유산
남성불임
성기능 장애
경부원인
비 만

가임연령의 부부는 1년에 90%가 임신을 하게 됩니다.
불임(Infertility)이란 피임을 하지 않고 1년간 정상적인 부부 관계를 가졌는데도 임신이 되지 않을때를 말합니다. 수태능력의 감소는 30대 초반에 시작되어 30대후반이나 40대 초반에 현저히 떨어지게 됩니다.
35~44세의 여성에서 약30%가 불임이 됩니다.

나이가 따른 임신성공률은 그 중요한 원인이 남자쪽 보다는 여성쪽에 있습니다. 나이 증가에 따른 수태능력의 감소는 난자의 나이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여성의 나이가 들수록 수태율이 떨어지는 것은 첫째로 여성의 난자가 나쁘기 때문이며 자궁에서 혈류가 감소하고 호르몬의 분비가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중 임신성공률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난자의 질입니다. 이렇게 질이 떨어지는 난자로 만들어진 수정란은 자궁에 착상하기 어렵고 착상이 되더라도 유산이 되기 쉽습니다.


< 나이에 따른 자연수태율 >

후터리트 라는 미국 몬타나와 사우드다코다에 거주하는 부족은 스위스로 부터 이민을 온 부족으로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평생을 피임하지 않고 임신을 하면 무조건 아기를 낳은 부족입니다. 윗 그래프는 후터리트 뿐만 아니라 각 민족의 나이에 따른 수태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림에서 보면 35세를 전후에서 임신률이 현저히 떨어짐을 볼수 있습니다.

.........................................................................................................................................................................................

무정자증인 부부에서 정자은행을 이용한 인공수정을 했을때 시도 횟수에 따른 누적임신률을 보면 1년간 추적한 수태율은 25세 미만에서 73%, 31~35세는 61%, 35세이상은 54% 로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수태율이 떨어짐을 볼수 있습니다.


<무정자증 환자에서의 인공수정의 횟수에 따른 임신률>

.........................................................................................................................................................................................

젊은 여성의 난자를 제공하는 늙은 여성은 수태율이 젊은 여성과 차이가 없음을 볼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난자의 중요한 자궁의 나이는 그 중요성이 떨어진다고 볼수 있습니다.

시험관아기 시술시 나이 많은 여성의 난자내에 젊은 여성의 난자의 세포질의 일부를 넣어주는 방법이 있으나 현저한 임신률의 향상은 기대하기 어렵고 또한 젊은 여성의 난자를 희생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 나이에 따른 시험관아기 성공률 >

본 그림은 코넬대학과 미즈메디병원의 나이에 따른 시험관아기 임신 성공률의 비교입니다.
30세 미만은 성공률이 42~46% 이나, 42세에서는 14.1~15.4%로 임신률이 떨어짐을 볼수 있습니다.

임신성공률을 높이려면 적어도 여성이 35세 이전에 임신하도록 노력해야 하며 시험관아기 역시 35세 이전에 시작해야 좋은 성적을 얻을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