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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임파구 수혈
면역학적 보호가 필요한 경우에 남편 임파구를 수혈하게 됩니다. 이는 억제항체를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정상적인 태아에게서 아빠에게서 오는 반쪽에 대하여 엄마의 몸에 항체가 생기는 것은 보통 세균이
우리 몸에 들어온 경우 항체를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태아가 계속 성장을 하는 것은 항원
항체사이에 억제 항체가 생겨 둘 사이의 만남을 방해하여 태아는 계속 자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항원, 항체, 억제항체의 세가지 모두가 건강해야 아기가 유산이 되지 않고 잘 자랄 수 있습니다.

유산이 잘 되는 부부 중에는 조직 항원이 서로 비슷해서 항원, 항체, 억제항체가 잘 생기지
못하는 부부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남편 혈액속의 백혈구 중에서 임파구만을 뽑아내서 부인의
몸에 넣어 줌으로써 항체를 만들어 주게 되는데 이것이 남편 임파구 수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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