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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의 착상준비
잠재불임(아불임)
성병과 골반염
월경전증후군
임신시작과 초음파
보조 부화술


<from contemp OB GYN>

임신과 유산

마지막 월경시작일로 부터 70일(10주)을 기준으로 이전에는 배아시기와 이후에는 태아시기로 나누게 됩니다. 임신이란 수정란이 착상을 거쳐 분만에 이르기까지 길고긴 여정입니다. 임신을 한 모든 산모의 25%에서 출혈이 일어나고 이중 반정도는 출산을 하지 못하고 도중하차를 하게 됩니다.
임상적으로 임신을 추적할 수 있는 처음 시기는 언제이고 무엇으로 할까요? 대개 월경예정일 보다 1주일 후에 약국에서 파는 임신소변검사 키트로 임신을 확인 합니다. 이 검사키트는 매우 민감합니다. 임신소변검사의 민감도는 50mIU/ml의 β-hCG이상에서 나타납니다.
월경이 규칙적인 여성이 월경예정일이 2일 지난후에 임신소변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고 합시다. 그 여자는 임신소변검사에서 양성이었으므로 유산이 되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건이 두번이상 일어났을때 습관성유산의 환자라고 자신을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사실상 그녀의 수태사실과 생화학임신으로 끝난것은 앞으로 그녀의 생식과 임신에 매우 좋은 신호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생화학임신이란 배아시기(embryonic period)전에 일어나는 사건입니다. 이 용어는 임상적으로 설명하기 힘든 용어입니다.(즉 임상으로는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임신소변검사 키트를 약국에서 사서 임신이 되었다는 것을 빨리 안다면 임상적으로 임신을 알게 되는 것보다 더 일찍 알게 되지만 생화학임신이란 것이 모두 착상의 실패에 의해 일어는것만은 아닙니다.

착상이 포배기 배아시기에 일어나는 것이지만 월경이 오기전에 착상은 완성이 일어납니다. 황체에서 분비되는 비정상적 호르몬 생성에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의해서도 일어날수가 있습니다. 초기임신이 실패하는 원인중에 염색체 숫자의 이상을 들수가 있습니다.
임신 3개월이 되었을때 (임신 12주~13주) 골반내에 있던 자궁은 복강내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아랫배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거나 아랫배에서 무언가 만져지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임신 주수에 따른 신체 변화에만 고착하는 것이 자연적으로 발달하는 태아의 과정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태아의 형태학적 발달을 초음파로 체크하는 것은 태아가 유산이 될 수 있는지 여부와 건강한 아이로 태어날 수 있는지 여부를 알수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from Contemp OB GYN>
배아에서 태아로

배아시기는 배란 후 3주(마지막 월경 시작일을 기준으로 임신 5주라고 부릅니다.)로 심장 혈관계와 신경계의 발달이 일어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각종 기관이 생기게 됩니다. (이 때 태아에게 나쁜 약물이 들어가지 않아야 합니다.) 초음파상에서 태아의 길이가 18mm 전 시기에 머리(crown)와 둔부(rump)라는 명칭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배아초기시절에 배아의 장축(longaxis)을 따라 최장 거리를 재는것이 배아의 크기라고 볼수 있습니다. 배아의 크기는 2~3mm정도입니다. 그후에 머리가 만들어 집니다. 이후에 그림과 같이 배아는 C자형으로 올챙이 모양을 하게 됩니다. 원시 심장은 밖으로 돌출되어 있고 심장세포는 맥박의 박동을 보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박동이 난황낭 옆에서 확인할 수가 있겠습니다. 더욱 시간이 지나면 꼬리쪽은 없어지고 머리쪽은 주름이 펴지고 사지가 생기기 위해 조그만 사지싹(limb bud)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길이가 18mm~22mm가 되면 우리가 머리(crown)와 둔부(rump)라고 부르는 곳이 생기게 됩니다. 18mm 전에는 배아의 최장길이를 재었지만 그 후 10주때까지는 배아의 머리에 주름이 많이 펴지고 꼬리가 없어지고 돌출된 심장이 들어가고 4지가 생기며 눈이 발달하여 마치 올챙이 모양이 됩니다. 태아의 시기는 마지막 월경시작일부터 70일이 되었을때 시작이 됩니다. 이러한 자연적 생성지표들은 아기들이 유산되는 연구에 새로운 지표로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7~12주에 유산률은 전체적으로 2.3%이었습니다. 7~9주사이에는 유산률이 5%이었으며 10~12주에 유산률은 1~2%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연구에서는 8.4주(17mm)에서 15.5주(머리의 횡경이 3,4cm)사이에 유산을 찾지 못했다는 보고도 있었습니다. 15.5주 이후에 자연유산이 될 수 있는 확률은 2.4%입니다. 임신 중기에 자연 유산의 지표는 달라집니다. 즉 태반의 이상, 엄마의 급성 및 만성질환여부, 자궁경부무력증 등이 지표가 됩니다. 임신중기에 자연유산이 되는 경우가 염색체 이상과 연관이 되는 경우가 70%정도 됩니다.



<from Contemp OB GYN>
임신초기 초음파 소견

임신이 되었을때 자궁출혈과 자궁의 크기와 임신주수가 차이가 나는 것 등이 이상소견을 판단하는 기준이었습니다. 그러나 초음파를 함으로써 보다더 일찍 이상을 알게 되었고 유산의 위험을 알기위해 초음파의 횟수가 증가되었습니다. 임신보조시술이 발달함에 따라 질식초음파의 시술이 증가하였습니다.
따라서 초음파로 태아를 판별하는 여러가지 소견이 보고되었습니다. 자궁외 임신이던가 다태임신(둘 이상의 아기집을 보이는 경우), 병합임신(자궁내, 자궁외 임신이 같이 있는 경우) 등을 초음파로 판단해 냅니다.


<from Contemp OB GYN>
임신주수

포배기 배아가 자궁내막에 착상을 시작하여 자리를 잡는것이 월경시작 후 3주이고 배란 후 1주일입니다. 착상이 되면 자궁내막이 두터워지고 태낭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시간이 지나면 난황낭(yolksac)이 보이기 시작하고 그후 태아가 보이면서 심박동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태낭이 보이면서 태낭안에 가장 먼저 나타나는 것이 난황낭입니다.
이 난황낭의 크기는 6mm입니다.
태아의 크기는 처음에는 전체 길이를 재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태아는 C자모양을 하게되고 머리-둔부(CRL) 길이를 재게 됩니다.


<from Contemp OB GY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