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아기
배란유도
자궁내 인공수정
나팔관 수정
냉동수정란 이식
배란유도없는 시험관아기
로시(미성숙정자)시험관아기
난자제공
대리모
정자은행
수정란염색체검사 (PGD)
나팔관 막힘의 치료

대리모란 다른 여성을 대신하여 임신을 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즉 다른 여성의 자궁을 빌리는 것을 말합니다. 대리모가 필요한 경우로는 난소 기능은 있지만 자궁이 없거나 자궁이 있어도 기능이 없는 경우를 말합니다. 자궁 출혈이나 종양으로 자궁을 들어낸 경우나 수차례의 소파수술로 자궁내막의 유착이 심해 자궁의 기능이 없어진 경우 또는 자궁 기형으로 인해 아기를 못가지는 경우 등이 대리모의 이용하여 아이를 갖게됩니다.

첫째는 시험관아기시술로 얻은 부부의 배아를 대리모에게 이식해주며 이때 대리모는 임신의 매개체적인 역할로 유전적으로는 완전히 아기와 무관합니다.

둘째는 전통적인 방식의 대리모로 시험관아기시술을 하지않고 대리모의 자궁에 불임부부의 남편정자를 주입하여 대리모의 난자가 수정되도록 시도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속칭 씨받이라고 불리 우는 고전적인 방법이었습니다.그러나 이방법은 현재 통용되는 방법이 아닙니다.

1. 대리모가 필요한 경우

난소기능은 정상적이지만 자궁이 없거나 선천성 자궁기형으로 임신을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 또는 임신이 되면 치명적인 유전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에 대리모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대리모를 선택하게 되는 경우는 난소가 없거나 조기 난소부전증, 또는 유전질환이 함께 있는 경우 등이 해당됩니다.

대리모의 적응증

  • 자궁적축술을 받은여성
  • 자궁기형으로 아기가 자궁내에서 발육이 불가능한 경우
  • 자궁내막염, 소파수술로 회복 할수 없는 자궁내 유착인 경우
  • 심장질환과 같은 내과적 질환으로 자궁내에서 아기를 10달이상 키울수 없는경우

2. 부부의 검사

난소기능의 평가와 남편의 정액검사를 필수적으로 하여야 하고 감염질환의 유무를 검사합니다.

3. 대리모의 대상

대리모는 평소 잘 알고 있는 친척이나 친구가 자원하여 해주는 경우가 있고 익명의 대리모인 경우는 사적인 방식이나 공식적인 기관(미국의 경우)에 등록되어 연결되면 해주는 경우가 있으나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공식적인 기관이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의 대리모는 자매,시누이와 올캐, 이모와 조카 등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4. 시술과정

대리모는 배아이식을 받기 위하여 호르몬 투여를 받아야 합니다. 즉 불임부부가 시험관아기로 만들어낸 수정란을 대리모의 자궁에 착상시키는 것을 시험관아기 시술 전부터 두 여성의 월경주기를 맞추어 가야 합니다.

대체로 대리모는 불임여성의 월경보다 약 1주일전에 월경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월경이 시작되면 에스트로겐 복용이 시작되며 유전적 엄마가 될 여성의 난자 채취시부터 프로게스테론을 함께 복용하게 되며 2~3일 후 수정된 수정란을 대리모의 자궁내에 이식받게 되는 것입니다.

4. 대리모의 스케줄

대리모는 유전적 엄마(genetic mother)의 월경주기에 맞추어야 합니다. 즉 유전적 엄마(실제 엄마로 난자를 채취하는 여성)의 월경시작일 보다 1주일 정도 전에 월경을 시작해야 하고 이때부터 약을 복용하여 착상을 준비하게 됩니다.

대리모는 일시적으로 폐경을 시키는 주사를 맞거나 호르몬 요법을 시행해 월경을 변경시키게 됩니다.
대리모가 월경을 시작하면 에스트로겐 호르몬을 월경 제 3일째 부터 복용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