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F 전 피임약 복용
  성별:   생년: 1974
  직업: 기타 교직   날짜: 2012-04-10
  병력:
키 160 몸무게 50 ab 혈액형
  상담:
안녕하세요. IVF을 시작하기전 생리첫날( 3주전) 부터 피임약을 복용하라고 해서 ( 3주정도) 복용. 4일전에 복용 STOP. 문제는 생리는 보통 5-7일정도 하는데 3주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피가 나오네요. 어제는 생리통과 똑같은 통증( 아래배)이 있었고 오늘아침부터 생리를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처음 배주사를 시작하는 날이고요.
궁금한점은 배주사를 맞는시기에 생리를 또 시작할수 있나요?

p.s 작년 11월에 ivf 하나의 난포가 너무 커서 배주사 중단함으로써 실패. 그 당시에는 배주사맞을도중에 생리하지 않았음.


피임약은 태어나 두번째복용하는거구요.
저는 외국에 사는데 한국에서 하는 시험관 절차가 여기서 하는 절차랑 많이 달라 보입니다. 특히 배주사 맞는시기.
  답변:
제가 작년 유럽불임학회에 갔을때에 독일 의사가 시험관아기 시술 전에 피임약을 쓰고 시험관 시술을 시작을 하는 경우와 안쓰고 시작을 하는 경우에 대해 약 5년간의 독일에서 시행한 케이스에 대한 숙제 보고를 들었는데 거기에서 큰차이가 없음을 볼수 있었습니다.
피임약을 쓰는 경우로는 난포의 수가 적거나 또는 적은 수의 난포들이 크기가 각각 다를 때에는 호르몬(피임약)을 복용을 하여 난소의 물혹이나 난포 중 큰것들을 사그러뜨리고 고르게 시작을 할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시작을 하려는 것이지요.그러나 이것이 뜻대로 안된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어느 경우에는 피임약을 쓰면서 배란이 억제가 되어서 더이상 물혹이 형성되지 않고 고르게 작은 미성숙 난포로만 시험관을 시작하기 위한 배란유도에 들어간다는 계획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이런 상황이 안될수도 있겠습니다.여성의 나이가 많을수록 이런 방법이 안먹힐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하나의 큰 난포나 물혹이 있으면 그것만 가는 바늘로 뽑아내고 배란유도를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그리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고민을 해봐야지요.
그리고 장기요법이라고 하여 장기요법은 월경전 10일전에 준비주사를 맞게 되는데 피임약을 먹고 거의 끝날때 즉 마지막 약인 21일째 먹을대에 보통 준비주사를 맞기 시작을 합니다.
그래서 피임약과 장기 배란유도를 같이 하려는 것은 맞는 시술 방법이 되겠습니다.
옆에 계시다면 좀더 적극적으로 상담을 드릴텐데 아쉽네요.
이번에 꼭 임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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