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만 하면 자궁내막이 거꾸로 자라요
  성별: 여   생년: 1969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5-08-10
  병력:
키 157, 몸무게 48, 혈액형 B형
  상담:
결혼을 30살에 하고 그 해에 첫애를 제왕절개로 나았는데요, 임신 37주경에 아기의 심장 박동이 불규칙하다고 해서 급히 수술을 했습니다.
그 이후 임신도 쉽지 않고 임신만 하면 계속되는 출혈과 양수가 빠지는 증상으로 20주,16주 두번의 유산을 했습니다. 얼마전 다시 임신을 했고 앞선 두번의 유산의 이유를 알게 됐는데, 임신만 하면 안으로 자라야되는 자궁내막이 질쪽으로 자라기 때문에 괴사가 일어나서 출혈이 되고, 감염으로 유산이 된다는 군요. 결국 이번에도 유산을 시켜야 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유산후 다시한번 검사를 해보자고 하셔서 검사를 해봤지만, 별다른 이상은 보이지 않는다는 군요.
더 이상의 임신은 권하고 싶지 않다고 하시는데, 어찌해야 할런지요. 세번씩 같은 이유로 이런 경우는 의사 선생님도 처음 본다고 하시는데 정말 그런건지 ,방법이 정말 없는건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도와 주세요.
  답변:
지금 같은 경우는 습관성유산중에 자궁경부가 약해서 임신중기에 태아가 빠지는 경우가 되겠습니다.우리 사이트에 습관성유산의 chapter를 보시면 자궁경관 무력증일때에 수술을 하는 그림을 볼수가 있겠습니다.이 수술을 해도 계속 같다면 대리모를 구하는 수가 있겠습니다.대리모는 주위의 친척들이나 인터넷으로 찾아보는 방법이 있겠습니다.대리모를 하게 되면 이런 경우에 건강한 아기를 낳게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물론 질문하신 분과 같이 여러번의 쓰라린 임신 실패 경험을 겪은후에 말입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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