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성별: 여   생년: 1974
  직업: 교사   날짜: 2005-08-09
  병력:
  상담:
시험관 아기 시술로, 임신 14주되는 예비 엄마입니다.
어제부터 소변을 자주 보고 싶고, 잔뇨감이 느껴져 오늘 가까운 산부인과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진료 결과 방광염이라고 해서 약 처방을 받았습니다. 약 처방으로 중외 세프라딘 캅셀과 가나톤 정을 복용하게 되어 2회 복용을 하였습니다. 진료를 해 주신 선생님께서는 처방된 약은 태아에게 영향이 없으므로 3일 복용을 꼭 하라고 하셨습니다. 방광염의 재발 빈도가 높으므로...
그런데 어렵게 가진 아기라서 너무 걱정이 됩니다. 정말 우리 아기에게는 영향을 주지 않는 약인지요? 그리고 3일 동안 꼭 복용을 해야 하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답변:
약을 안쓰시는 것이 좋기는 합니다.그러나 필요시 약을 쓰는것은 안쓰는 것보다 더 좋고 정말로 약이 되는 약이 있습니다.(약을 남용하거나 오용할때 독이 되는 것과 비교가 되는 것이지요) 지금과 같은 경우에는 약을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이 약은 태아에 그리 영향이 있는 약은 아닙니다.그러나 아기때문에 약을 안쓰고 참고 계신다면 방광염이 낫지를 않다가 상행감염으로 신장염이 될수 있습니다.과거에 아주 드물지만 아기를 낳고 만성신부전으로 병이 생겨서 투석을 하던가 신장이식을 받는 경우가 있었습니다.지금 소량의 약을 적절히 쓰신다면 이런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를 할수가 있는 것입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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