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은 아닌거 같은데
  성별: 남   생년: 1975
  직업: 회사원   날짜: 2005-09-12
  병력:
  상담:
결혼 4년차인데 아직 아이가 생기지 않네요.
와이프가 가까운 산부인과 가서 상담하였는데 자세한 검사는 받지 않았지만 여러정황으로는 정상이라고 하면서 한 3~6개월정도를 꾸준히 노력하고 안 되면 정밀 검사 해 보자고 했다고 합니다.

남자인 제가 문제가 있을까봐 얼마전 비뇨기과에 가서 정액검사를 했는데 전형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는데 의사님의 말로는 남녀가 다 정상이라해도 난자가 정자를 거부하는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몇년동안 임신을 위해 노력한다해도 임신이 힘들다고 하시면서 불임치료 센터를 찾아가서 이러한 난자 거부현상이 없는지를 먼저 확인 치료하는것이 좋다고 하더군요.

이러한 상황인데 저는 어떤한 제스쳐를 취해야 할까요.
또 이러한 검사가 있는지 소요비용은 얼마인지 대략의 검사 방법등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피임을하지 않고 지냈는데도 아이가 들어서지 않을때에는 불임 검사 시작을 해봐야 합니다.개인 병원에서 하신 검사는 너무 간단하고 단편적입니다.전체를 보는 것도 중요 하고 세부사항에서 의심이 가는 곳은 깊은 검사를 해봐야 합니다. 4년이라는 기간은 충분히 배란시기를 맞추었다고 생각을 합니다.몇가지 검사에서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왔다면 이제는검사도 중요 하지만 임신을 위한 임신보조시술의 적용이 필요합니다.가령 배란유도를 해서 배란시기에 정액을 받아 자궁내에 활동성이 높은 정자만을 주입하는 시술(자궁내 인공 수정)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의사 선생님이 말씀을 하셨듯이 정자나 난자가 수정을 위해 만나게 됨을 방해하는 항정자항체검사 등이 있는데 이런 검사는 여러가지 불임검사에 하나입니다.전체 검사비는 대략 40-50만원 정도이나 각각 하나씩 하실때에는 몇만원 선입니다.물론 검사상 이상을 보이는 면이 있으면 검사의 정도는 깊어집니다.복강경검사는 처음부터 하는 검사가 아닙니다.이 검사는 난관이 막혔다는 소견이 자궁난관X선 검사에서 나오면 이어서 복강경검사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개인의원에서 큰이상은 보이지 않는다고 하셨다니 복강경검사를 하실 가능성은 낮읍니다.병원에 한번 들러 주시기 바랍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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