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복용하는 폐결핵약때문에 임신이 안될수도 있는지..
  성별: 여   생년: 1971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5-09-03
  병력:
95년생 아들 1명 자연분만
2004년 1월 중절수술
2005년 1월 임신. 4월 계류유산
저 : 94년 갑상선기능항진증 수술(80%절제)
남편 : 2004년 12월 폐결핵 발병. 올 8월까지 약 복용
  상담:
작년 12월에 남편이 폐결핵 판정을 받아 12월부터 올해 8월초까지 매달 보건소에서 약을 먹고있었습니다.

작년 1월 26일 생리를 마지막으로 임신이 됐구요. 그런데 그 아이가 4월에 계류유산으로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 이후로 계속 병원에 다니면서 난포터뜨리는 주사 맞고 배란일 받아서 시도했으나 임신이 안되네요.

혹시 남편이 폐결핵 약을 복용하고 있었는데. 그 약때문에 임신에 문제가 될수도 있는건가요? 8월초까지만 먹고 지금은 안먹고있습니다.
보건소에서는 폐결핵이면 무조건 9개월간의 복용을 하라고 되어있습니다.
따로 무슨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답변:
폐결핵 약을 드시는게 불임을 만들지는 않습니다.또한 임신이 되었는데 폐결핵이 걸렸다면 임신을 지속시키면서 아기를 키울수 있겠습니다.만약 검사를 하신다면 부인의 자궁난관X선 촬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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