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성난포증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성별: 여   생년: 1983
  직업: 대학, 대학원생   날짜: 2005-10-04
  병력:
161cm, 46~47kg, B형
  상담:
저는 작년까지는 월경주기가 34일 정도로 규칙적이었어요
(고등학교때와 대학교 들어가서 한번씩 건너 뛴 적은 있었어요)

그런데 작년12월 말에 생리를 하고 2월 말에 생리를 하더니
그 다음엔 6월 말정도에 하는 거에요 (이때는 양이 매우 적었어요)

그래서 저희 동네 산부인과에 가서 초음파 검사를 해봤더니
의사선생님이 다낭성 난포증 갔다고 하시면서 주사를 놔주셨어요

그리구 10흘 정도 있다가 생리를 시작했고
5일째되는 날 다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역시 다난성난포증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어떤 약으로 치료하는게 어떠냐고 물으셨는데
피임약은 아니었어요..(피임약이랑 주사 말고 다른 치료법이라구 했거든요)
암튼 저는 잘 모르니까 알았다고 했구요..
약이 독해서 간이랑 그런데 검사해야 한다고 피를 뽑았어요

제가 그 약의 부작용은 없냐구 했더니
위가 안좋아져서 속이 부글부글할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궁금한게 많은데요..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1. 저는 아직 결혼 계획도 없고 임신 계획도 없는데
당장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2.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가능한가요?

3. 초음파 검사로 여러개의 난포가 보이긴 했지만 호르몬검사는 하지 않았거든요? 진단이 잘못되었을 가능성도 있나요? 아니면 호르몬 검사를 추가로 해야 할까요?

4. 제가 올해말 시험이 있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다난성난포증에 걸린것 같고.. 아니면 여성호르몬이 부족해서 병이 생긴거 같기도 해요
그렇다면 시험이 끝나면 병이 나을수 있나요?
아니면 다른 치료 방법이 있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1. 치료가 꼭 필요한 때는 아닙니다(좀더 지켜 보시고 계속 월경이 불규칙 하게 되면 방학때에 병원에 한번 들러 주시기 바랍니다
2.다낭성 낭종은 완치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고 호전이라는 말이 더욱 어울립니다.여러가지 검사를 해서 다낭성 낭종의 확진이 필요하며 확진이 되면 그때에 치료 방향을 정하게 됩니다.
3.그리 급한 검사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방학때까지 기다렸다가 방학때에 병원에 한번 나오시기 바랍니다.다낭성 낭종이라면 호르몬 검사와 초음파 검사가 필요합니다.
4.그럴수 있습니다.스트레스에 의해 월경이 불규칙 해질수 있겠습니다.병원에 오실때에는 그동안의 검사 자료를 갖고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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