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관무력증에대해서.........
성별:
여
생년:
1977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5-11-18
병력:
상담:
병원에서는자궁경관무력증인지아닌지확실히판단을못하겠다고하고여..14주에접어들어가거든여..아랫배가가끔씩딱딱하게뭉치거든여.그래서병원가봤더니확실한대답을않해주시더라고여..자궁을내진해봤는데 자궁문은않열려있다고하시고 되도록이면 누워있으라고하시네여..괜찮은건지 묶는수술이있다고하던데 그걸해줘야하는지 답답합니다..불안해서 미칠꺼같아여..병원을 자주가보는방법밖에 없는건가여?????
답변:
자궁경관 무력증의 진단은 과거에 임신중기 이상이 되었을때에 태낭이 빠지는 경우를 말합니다.자궁경관 무력증은 초음파검사로 진단을 하기도 하는데 자궁경관의 길이가 짧아져 있을때에 자궁경관 무력증(Incompetent internal os of cervix)으로 의심을 하게 됩니다.그러나 첫 임신에서 아기가 빠졌을때에 두번째 임신에서 경관을 묶는 수술을 해주게 됩니다.그러면 한번 임신을 실패해야만 묶는 수술을 해주는 것 아닌가 질문을 하실수 있지만 꼭 그런것은 아닙니다.의심이 가면 묶는 수술을 해줄수 있습니다.수술은 습관성유산의 chapter를 보시면 수술을 하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두가지 방법이 대표적인데 맥도날드법과 쉬로드카법이 있습니다.그러나 아렇게 묶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묶었어도 진통이 계속되어 결국 묶었던것을 푸는 경우도 있고 이렇게 묶는 수술이 조기 진통을 유발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따라서 제일 좋은 것은 진통이 안오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그래서 가장 좋은 보존적 치료는 누워있게 하는 것입니다.좀더 의문이 있으면 병원에 오셔서 상담을 바랍니다.건강한 출산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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