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낳고 싶어요
성별:
여
생년:
1971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5-11-01
병력:
상담:
3살된 딸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들게 낳아서 너무너무 귀한 딸이예요. 선생님께서 시술해 주셨어요(미즈메디병원에 계실때)두번의 유산과 인공수정으로 낳았습니다.
게다가 자궁무력증으로 4개월동안 누워있다가 출산을 했구요. 그래서 둘째는 생각지도 않고 생각하지도 못했었어요.
그런데 자꾸만 둘째 생각이 납니다.
힘들었던일, 그리고 이젠 나이도 어느덧 35살이고(남편과 동갑), 얼마전 집을 장만하여 경제적으로도 힘이 들어 병원비도 생각 안할수 없구요
저출산으로 여러가지 많이 바뀌었다고 하는데요.
어떤 것들이 바뀌었나요?
전 다낭성난포로 배란주사를 맞은후 인공수정하고 그리고 임신에 성공하면 4개월에 자궁을 묶는 수술을 받았었는데, 이 부분에서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그리고 배란주사는 생리가 끝나고 언제쯤 가면 될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덕분에 예쁜 딸을 얻었습니다.
답변:
따님을 갖고 행복한 시간을 가지셨군요.이번에 두째를 갖고싶어 상담을 해오셨군요.당연히 다시한번 노력을 해봐야지요.그러나 처음 아기를 갖는 시기보다 지금이 더 어려워지셨다고 봐야 합니다.왜냐하면 이제는 나이를 더 드셨기 때문에 난자의 상태가 첫따님을 가질때보다 못하다고 볼수 있겠습니다.인공수정과 임신이 되면 다시 자궁경부를 묶는 수술을 하셔야 될것으로 사료됩니다.저는 다낭성낭종이 계속 되셨다면 미성숙난자를 이용해서 시험관아기 시술을 하는 방법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그러나 이 방법은 난포들이 아직 많이 보여야(초음파상의) 이 방법을 해보실수가 있겠습니다.자궁 경부를 묶는 수술은 임신이 되고 나서 생각을 해봐도 되오니 시간이 있습니다.여러가지 검사나 시술은 보험이 되는 부분은 적용을 해드리게 되지만 여러가지 임신 보조시술에 대한 검사나 시술은 고가임에는 과거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병원에 한번 들러 주시기 바랍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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