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아기
성별:
남
생년:
1973
직업:
회사원
날짜:
2005-11-20
병력:
키 165, 몸무게 56,
상담:
우선 저는 며칠전 시험관 아기 시술을 받은 사람의
남편입니다.(시술일 : 11월 14일)
이때까지의 과정이 많이 힘들고 특히, 제 아내가 어린 나이에 너무 큰 고생을 하고 있어 빨리 좋은 소식을 접했으면 하고 아래와 같이 질문을 드립니다.
시술후 3일간 병원에서 요양차 입원후 지금은 집과 병원 오가며 근육주사를 맏고 있습니다.
시술후 아랫배가 자주 아프다고 하고 수술후라 그러겠지 하지만 매일 밤/낮으로 아프다니까 걱정입니다.
병원에 물어봐도 그냥 기다리라고만 하고 밤마다 배를 만져보면 평상시보다 열리 더 있는것 같고 또한 허리가 자꾸 아프다고 합니다.
혹여, 수술 부작용인지.....?
그리고, 성공 여부는 언제쯤 알수있나요?
선생님의 고견 부탁을 드립니다. 몸에 좋다해서 키위/방울토마토등 과일은 많이 먹고 있는데 남편으로서 달리 도와줄 방법은 없습니까? 선생님의 고견 감사드립니다.
답변:
시험관아기 시술을 하고 여러가지 불편함이 있어서 상담을 해오셨군요.이번에 꼭 임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지금의 상태는 모두 잘못된 것이 없습니다.난자를 채취하고 나면 난포는 황체로 변하게 됩니다.황체란 착상호르몬을 내어 착상을 잘 되게 해주는 호르몬을 분비하고 여러가지 착상에 필요한 물질을 분비함으로써 임신이 잘되게 해주는 역활을 합니다.자연임신 즉 한달에 하나씩 배란이 되는 주기에는 하나의 황체가 생겨 별 문제가 없지만 배란유도를 하게 된 경우에는 여러개의 황체가 생기게 되므로 배가 아프신것은 당연합니다.간혹 난소의 황체낭 안에 피가 고여 혈종을 만들면 너무 아파서 입원을 하기도 합니다.지금 맞는 주사도 프로게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인데 이 호르몬은 배란전 올라갔던 에스트로겐 호르몬의 상승에 상대적으로 배란후에 착상호르몬이 모자랄까봐 주는 호르몬이 되겠습니다.이 호르몬을 맞으면 체온이 약간 상승하는 작용이 있습니다.우리가 기초체온을 잴때 배란후에 고온기가 되는 것은 몸에서 이호르몬이 나와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지금 프로게스테론 주사를 맞고 있기 때문에 체온이 올라 갈수 있겠습니다.이번에 꼭 임신이 되시길 빕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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