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이 아니 되어서...
  성별: 여   생년: 1977
  직업: 회사원   날짜: 2006-03-16
  병력:
키 ; 170cm 몸무게 : 70kg (1년 6개월만에 근 8KG정도 쪘
네요) 혈액형 : A형 큰 병을 앓아 본 적은 없습니다.
  상담: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상담을 요청해봅니다.
결혼한지 1년 3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아직 임신이 아니 되어서요.
조급한 마음에 6개월 전쯤 검사도 받아 보았습니다.
남편은 아니 받구 저는 배란 검사 3개월 정도 그리고 호르몬 검사 , 자궁 암 검사 까지만 받았구요.
배란도 거의 정확하고 생리 주기도 정확하구요.
생리통은 거의 없으며 날씨가 추울때 좀 아픕니다.
생리혈은 예전보다 줄은듯 하지만 별 이상한 점은 없었구요.
호르몬 검사 결과는 거의 정상이고 유즙분비 관련 호르몬이 좀 수치가 높은데 걱정할 정도는 아니었구요.
더 이상의 검사는 받지 않았습니다.
남편이랑 일주일에 적어도 한번은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피임약을 사정상 결혼 전에 2번 정도 먹었습니다.
제가 몸이 좀 찬 편입니다. 열이 나도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바로 식구요.
몸이 차다고 해서 한약을 먹어 보라는 이도 있고 산부인과 가서 자꾸 검사 받음 오히려 몸에 안 좋다는 이도 있구..
시간이 지날수록 귀만 얇아져 오히려 스트레스가 심해지구요.
그래서 어떻게 어디를 가야 할지 답답해서 상담 요청드립니다.
  답변:
결혼기간이 1년 6개월이 되셨다면 불임검사를 받아봐야 합니다.남편의 검사가 중요합니다.남자들의 검사는 무지 간단합니다.정액검사 하나만 받으면 됩니다.검사를 하기전에 3-4일간은 금욕을 해야 합니다.그렇지 않으면 검사 결과가 부정확 할수도 있겠습니다.몸이 차다고 너무 걱정을 하지마시기 바랍니다.손발이 차다고 내장이 찬것은 아니니까요.그리고 유난히 차면 집에 들어가서 아침과 저녁으로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10분내지 15분간 있기를 바랍니다.그러나 너무 뜨거운 물로 해서 발을 데거나 손을 데지는 마십시요.땀이 날정도로 하지는 않으셔도 됩니다.산부인과에 가서 검사를 받는것이 나쁘다는 선입견은 별로 권할만한 것은 아닙니다.서양의 의학이 들러왔을때 곪은 고름집을 짜지않고 한약으로 다스리던 옛날 보수적인 우리의 과거사를 생각나게 하네요.불임크리닉에 간다는 것은아기를 갖기 위하여 도움을 받으러 가시는 것입니다.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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