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강경검사
성별:
여
생년:
1973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6-04-14
병력:
병력무
상담:
결혼한지1년6개월 지났는데도 임신이 되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나팔관검사도 기타 여러가지 검사도 했는데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과거에 2번 중절한 경험이 있어서 그게 마음에 걸립니다. 인터넷에 복강경검사는 과거에 중절경험이 있는 사람이 해야 한다고 글을 보고 걱정이 돼서 글을 올립다.
중절경험이 있는사람이라면 필히 해야 하는지요 궁금합니다.
답변:
중절의 과거력이 꼭 복강경검사를 해봐야 되는 것은 아닙니다.복강경검사는 불임검사중에서 최종적인 검사입니다.이 검사로 복강내의 이상을 조사하게 되는데 복강경검사의 주목적은 나팔관에 이상 여부를 조사하는 것이 주목적 입니다.그 이외에도 난소 주위에 유착이 있는지 여부와 자궁주위에 유착 여부를 보는 것도 복강경검사의 목적이 되겠습니다.그래서 난소에서 배란이 잘 되는지 나팔관에 이상이 없어서 배란이 된 난자가 나팔관으로 잘 들어갈수 있겠는지 그리고 나팔관의 소통상태는 좋은지 나팔관 주위의 유착이 있어서 나팔관내에서 난자와 정자가 만나서 수정란이 만들어지면 수정란이 난관의 꿈툴 운동에 의해 난관에서 자궁으로 들어가는데 지장을 받는지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따라서 총체적으로 난관과 난소 주위에서 일어나는 배란과 수정,수정란의 이동에 이상 여부를 본다고 할수 있겠습니다.질문하신 여성의 문제인 과거에 중절을 하신 것에 대해서인데 수술은 자궁내에서 한 것입니다.자궁내를 확인하는 것은 자궁난관 X선 촬영이나 자궁경검사가 되겠습니다.자궁난관X선 촬영으로는 이상이 없으므로 복강경검사를 해보라고 권유를 받은것 같습니다.제 생각으로는 결혼 기간이 아직 길지 않으므로 6개월간을 배란시기에 집중적으로 부부관계를 갖고 그동안에 임신이 안되면 복강경검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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