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배란에 반응이 별루...
  성별: 여   생년: 1974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6-04-01
  병력:
다낭성난소, 160cm, 75kg
  상담:
안녕하세요.. 병원에서 좋지 못한 소식을 듣고 의사선생님께 직접 질문을 할 수가 없어서 이렇게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얼마전 3월21일부터 메리오날이라는 주사를 하루도 빼지 않고 맞고 있습니다.첫 삼일은 오전에 포스티몬, 오후에 메리오날, 그 뒤부터는 오후에 메리오날만 오늘 4월1일까지 계속 맞았는데 담당 선생님께서는 생각보다 반응이 좋질 않다구 하셨어요, 그런데 3월 29일날 14정도 되던 크기가 오늘 내진할때는 10정도라고 하시더군요, 내일까지만 맞아보고 월요일날 다시 내진하기로 했는데 이럼 더 자랄 가능성은 없는건가요?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 배란을 유도할수 있는 방법은 더이상 없는건가요? 방법이 더이상 없는것 같아 너무 슬픕니다. 과배란조차도 안된다면 인공수정이나 시험관도 불가능한건지요, 예전에도 배란유도를 했었는데 몇번은 18-20정도까지 자란적도 있구요, 몇번은 반응을 별루 하지 않은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은 거의 2년만에 다시 시도한 첫번째 경우입니다. 담달에 다시 이런방법으로 해도 가능성이 전혀 없을까요? 투약은 2통씩 했습니다. 전 거의 새벽5-6시에 잠이 드는데 이것도 난자라 자라는데 상관이 있을까요? 넘 답답해서 글을 올리다 보니 장문이 되었습니다. 죄송하구요, 답변 꼭 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십시요,, 다른 방법이나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답변:
주사를 맞는데도 난포가 크지않아 걱정이 되어 상담을 해오셨네요.아머도 배란유도에 있어서 반응이 약한 Poor Responder로 생각이 드는군요.약을 올리게 되면 너무 많은 난포가 크고 과배란자극 증후군이 올수 있고 약을 줄이면 아예 난포가 크지 않는 딜레마가 있으시군요.이때에는 약을 투여하는 방법을 바꿔볼수 있겠습니다.즉 난소에 약을 직접 주입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그러나 이 방법은 저희도 시작을 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시작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이 방법이 좋을수도 있겠고요.너무나 난자가 많으면 주사를 소량 쓴 후에 미성숙난자를 채취해서 체외에서 성숙을 시키고 체외에서 수정을 시키고 수정된 수정란을 자궁내에 이식을 하는 체외수정 프로그램을 할수도 있겠습니다.그래서 이런 방법들 중에서 좀더 좋은 방법을 선택하여 임신 시도를 하시기 위해 병원에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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