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유착
  성별: 여   생년: 1978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6-03-27
  병력:
키: 153cm , 몸무게: 50kg , 혈액형: B형
결혼전 인공유산 2번 있었습니다...
  상담:
안녕하세요..
전 1월달과 3월초에 자궁유착박리술을 2번 받았습니다.
담당선생님께서 유착이 아주마니 심했지만 생각보단 수술은 잘되었다고 하셨는데요..(참고로 난관조형술에서 자궁내강의 공간이 일반사람의 10/1정도였습니다)
지금은 호르몬 치료중이구요..

1. 저같이 유착정도가 중증인 경우에도 자궁내막이 잘 재생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 호르몬 복용중 부정출혈로 약을 끊고 1주일후 초음파를 봤을때 내막두께가 7~8mm정도였는데 기저층까지는 손상이 안된건지도 궁금합니다.

한쪽나팔관이 폐쇄된 상태인데요..(복강경 검사에서 난관이 심하게 손상이 되어 복원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3. 자궁내막이 회복이 잘되어 임신시도를 할 수있게되면..
자연임신, 인공수정, 셤관아기 중에 어느 방법이 임신시기를 앞당기는데 도움이 될까요?

4. 유착박리술후 생리양이 많이 늘어나면 내막재생에 있어 좋은 징조로 생각해도 되는걸까요?

질문이 너무 많아 죄송합니다.
병원가면 머리가 텅빈것처럼 아무것도 생각나지않아 이렇게 상담글 올립니다....
선생님의 소중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답변:
1. 내막의 유착이 중증이면 역시 수술 후에도 나쁠수 있겠습니다.그러나 유착 수술후 유착 부위에서 자궁내막이 잘 살아 나오는 경우 임신의 가능성은 올라 갑니다.
2.호르몬 복용으로 7-8mm라면 평균 정도라고 볼수 있습니다.(수술후 회ㅣ복이 평균이라는 얘기입니다.)
3.아무래도 배란유도와 동반된 인공수정이나 시험관아기의 시술이 필요할것으로 사료됩니다.
4.생리양이 많아진 것은 매우 고무적인 증후입니다.생리양이 많다는 것은 자궁내막이 많이 회복이 되었음을 의미하기 때문에 매우 바람직 하다고 볼수 있겠습니다.그러나 자궁내막이 얇아져서 혈관이 많이 노출이 되어 월경때에 피가 많이 나오는 경우 그것을 자궁내막의 양이 많아져서 나오는 것으로 착각을 할수도 있겠습니다.그래서 이런 경우를 잘 구분을 해봐야 합니다.월경 주기 동안에 계속적이고 주기적으로 내막의 두께를 잰다든지 하는 것으로 자궁내막의 회복의 정도를 가늠할수가 있겠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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