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잘 안생겨요~~
  성별: 여   생년: 1979
  직업: 기타   날짜: 2006-03-26
  병력:
키는161cm 몸무겐80kg 혈액형은 B형 입니다
  상담:
안녕하세요? 넘 답답한 마음에 상담을 요청합니다..
지금 현재 남편과 결혼을 한지는 1년정도 되었습니다
지금에 결혼은 제겐 재혼이구요..전남편과는 98년도에 딸아이를 하나 낳았었습니다..그후로 자꾸만 원치않게 아이가 생기는 바람에 지운적도 3~4번 있었습니다.
그후로 3년전 전남편과 헤어진후로 지금의 신랑을 만나게 되었죠 그러다 1년쯤 만났을때 또 원하지 않던 아이가 생겨 버렸죠 그래서 다시또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땐 지금의 신랑과 결혼할거라는 확신이 없었거든요..
그후로 신랑이 질외 사정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아이가 생기지 않게되었죠
이젠 결혼해서 아이를 낳을려구 기다리구 있는데 이젠 원하니까 안생기네요
일부러 배란 시기에 맞춰서 관게를 가진것두 6개월이 넘었습니다..
그리구 생리는 늘 일정하게 매달 27일 만에 돌아옵니다
생리기간도 늘 5일 정확한 편이죠..
그리고 참고로 제가 좀 비만 입니다
2년전에 다이어트로 27KG정도를 뺀적도 있었는데
다시 1년만에 이렇게 찌고 말았습니다
제가보기엔 생리날짜두 늘 정확하구 신랑과 아이를 가졌던 경력도 있는데 도대체 모가 문제인지 알고 싶습니다
혹 제가 넘 비만이어서 나팔관이 막혔을수도 있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답변:
과거에 아이를 원하지 않을 때에는 아이가 생겨서 골치였는데 지금은 아이를 원하는데도 아이가 생기지 않아서 골치가 아프시군요.나이가 들수록 수태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그러나 아직 나이가 가임 연령에 있으며 월경주기가 일정하고 월경의 양도 변화가 없다면 그리 큰 문제는 없을것으로 사료됩니다.비만에 의해 난관이 막히는 것은 없겠습니다. 비만이 되면 난자의 주위에 지방이 많아져서 수정이 잘 안된다는 얘기가 있지만 살이 찌는것 보다는 살을 너무 과격하게 단시일에 많이 빼는것은 수태에 아주 좋지않은 효과를 보이기도 합니다.지금 체중이 많이 나가시는것이 임신에 지장을 줄수도 있겠지만 그리 큰 지장을 받을것으로는 생각되지 않습니다.오히려 과거에 단기간에 심하게 체중을 빼는 경우 그때에 난소에 후유증을 초래할수도 있겠습니다.우선 임신에 이상을 보인다면 간단한 불임 검사를 시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자궁난관X선 검사나 골반 초음파 검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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