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기다립니다.
  성별: 여   생년: 1975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6-03-23
  병력:
160 54 A
  상담:
첫째를 결혼한지 4년만에 낳고, 둘째를 기다리는데 잘 안되네요. 첫째때 혹시나해서 부부가 검사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 이상이 없었구요.
얼마전 무작정 기다릴 수 만없을것 같아 인공수정을 1번했습니다. 그때 선생님께서 정자운동성이 20%밖에 안된다고하셨습니다.
처음 시도한것에 기대를 걸었는데.... 실패후 남편은 그냥기다리자고 합니다.
남편은 병원가기도 싫다고하고, 저 혼자서만 너무 초조하군요.
정말 답답합니다.
  답변:
아기가 하나있고 둘째 아기가 생기지 않는 경우를 둘째불임(One kid infertility)라고 합니다.둘째불임의 원인은 기존의 불임의 원인과 거의 같으나 그중에도 분만후에 염증으로 인해 난관이 막히는 경우,자궁내에 손상이 있는 경우가 많고 남성 쪽의 원인도 있어서 남성쪽의 정자의 상태가 나빠지는 경우가 생길수 있겠습니다.둘째 불임의 부부는 아기가 하나가 있어서 그런지 하나도 없는 경우 보다는 좀더 기다려 보는 쪽으로 가는 것이 일반적인 경향입니다.남편의 상태도 아주 나쁜 것은 아니지만 무슨 원인에 의해 점점 나빠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때에는 병원의 협조를 받으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왜냐하면 나이가 들면서 생식 능력이 점점 나빠지기 때문입니다.저희의 통계를 보면 35세가 넘으면 수태능력이 감소하고 40세가 넘으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볼수가 있겠습니다.나뮤편을 설득을 하는 것이 중요한 불임의 치료가 되겠습니다.좋은 시기를 다 보내고 어려운 시기에 아기를 갖는 것 보다는 "가래로 막을것을 호미로 가볍게 막을수 있으니까요"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