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하는지?
  성별: 여   생년: 1975
  직업: 기타 교직   날짜: 2006-06-01
  병력:
다낭성 난소
2002년 8월 자궁외 임신으로 오른쪽 나팔관 절제
  상담:
2002년 8월 자궁외 임신으로 개복후 오른쪽 나팔관을 절제했습니다.
2003년 1월 시험관아기 실폐 피검사 수치 3.0
2003년 3월 냉동 실폐 피검사 수치 3.2
2003년 6월 시험관아기 실폐 피검사 수치 10
2003년 8월 냉동 5일 배양 실폐 피검사 수치 6.0
예전에 시술했을때 선생님께서는 자궁내막도 괜찮고 난자 상태도 좋다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안되어서 쉬다가 이번 정부지원으로 2006년 5월 예전에 시술을 받았던 곳에서 시술을 받았습니다. 5월 16일 이식 후 5월 27일 피검사후 29일에 5.2라는 피검사 수치로 또 실폐를 했습니다.
5월 31일 어제 오후부터 생리가 시작되어 병원을 갔는데
갑자기 선생님이 난자 상태가 좋았는데 착상이 안된것이 혹시 생리가 불규칙해 자궁 상태가 안좋을수 있다고 하시면서
이번달에 피임약을 먹고 생리가 오면 냉동 이식을 하자고 하십니다. 그리고 나서 냉동이식에서도 실폐를 하면 자궁 내막을 끓어 내자고 하시는데...너무 당황스럽습니다.
선생님 만약에 냉동수정도 실폐를 하면 병원을 옮겨서 정부 지원 한번 남은 시술을 받고 싶은데요.
어떤것들을 준비해서 다른 병원으로 가야할까요. 선생님께 가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그리고 다른 병원으로 옮기면 검사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지요?
어떻게 해야 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애를 많이 쓰셨는데 임신이 안되셨군요.냉동을 하면 전반적으로 난자나 수정란이 좋다고 볼수 있겠습니다.이번에 정부에서 지원을 해주니까 또 노력을 하셨는데 결과는 안좋았군요.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자궁내막은 필요하다면 손을 대는것 보다는 자궁경이라는 기계로 한번 들여다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또한 자궁내막의 기능을 보려면 호르몬요법을 해서 자궁내막이 충분히 두터워지는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병원을 옮기신다고 해서 검사를 다시 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5월에 시술을 받으셨다면 8월이나 9월에 다시 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약 3개월 정도 쉬는것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이어서 배란유도를 하는 경우 난소의 난포(난자가 들어있는 주머니) 숫자가 감소해 있고 설사 배란유도에 의해 난포들이 자란다고 하더라도 숫자가 적고 난포가 자라게 하는데에 더 많은 배란유도제를 필요로 합니다.그래서 3개월 정도 쉬는 것이 좋습니다.그러나 그전에 병원에 한번 들러 주시기 바랍니다.병원에 오시기 전에 그동안의 시험관아기 시술의 기록이나 병원기록이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없으면 그냥 오셔도 되고요.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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