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 탁합니다.
  성별: 여   생년: 1976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6-06-06
  병력:
냉이 많음.결혼 5년
  상담:
여러가지 검사상 원인불명으로 밝혀졌구요.
제가 생각할 때는 냉이 문제인거 같아요.원래 분비물이 많았구요.항상 냉이 나오고요 코같고 팬티에도 분비물이 많이 붙는 편입니다.초등6학년때 생리를 했습니다. 여드름이 일찍 났구요.중고등학교때는 너무 심해서 피부과 치료도 받았습니다.대학졸업후부터는 캔디다 질염이 너무 심해서 계속 항생제를 복용했답니다.결혼후에도 캔디다 질염으로 고생했구요.
결혼후에도 냉이 많고 배란기간에는 더욱 코같은 냉이나 본드 같은 냉이 나옵니다.질문1- 이럴경우 어떻게 냉을 치료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질문2- 질 분비물 때문에 정자의 활동이 방해가 되어 인공수정이 불리한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코나 본드같은 냉은 꼭 나와야 하는 냉입니다.이 냉이 있어야 이 냉을 타고 정자가 자궁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그것을 점액이라고 합니다.주로 배란시기에 많아 집니다.보통때에는 이 냉이 만들어지지 않고 배란시기에 가까와지면 나타나게 됩니다.냉이 탁한 것은 세균이나 진균이 있을수 있겠습니다.그러나 질 분비물과 구분을 해야 합니다.여성은 관계를 가질때에 분비기능이 증가 합니다.분비기능은 남성에서 발기와 같은 상태로 나타나는 것입니다.이때의 분비기능은 외음부 쪽에 있는 바톨린 샘이라는 데에서 분비물이 나오고 부부관계를 도와주는 역활을 하게 됩니다.냉문제는 냉검사로 확인하게 됩니다.캔디다가 잘 걸린다면 혹시 당뇨나 어떤 질병이 내재되어 있는지도 살펴 보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캔디다가 자주 재발을 하는 경우 남성의 성기가 포경이 되어 있어서 계속 캔디다 균의 전달자 역활을 하는 경우도 생각해 볼수 있겠습니다.질 분비물이 어떤 경우인가를 봐야 하는데 염증의 수준이면 그것은 임신을 방해하는 쪼그올 작용을 하고 치료를 해야 합니다.그러나 여러가지 분비물은 임신에 도움을 주는 질이나 자궁경부에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역활을 하게 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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