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ted hatching + SHG
성별:
여
생년:
1962
직업:
전산직
날짜:
2006-06-29
병력:
차병원 1차 시험관 시술
난자 3개 채취, 1개 이식 실패
클로미펜 3번 실패
상담:
한국 차병원에서 1차 시험관 실패후
미국에서 2차를 하려는데, 한국인 2세 의사님인데
한국말 소통이 안되서요...
assisted hatching을 할것이냐
말것이냐에 사인을 해야 한다는데...
assisted hatching 이 뭔지도 잘 모르겠고...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어찌할까요?
차병원에서 미세수정을 했던 기억이 나는데
혹시 같은 말인지요?
SHG 는 무엇을 하는 것인지...영어가 짧은데
의학적인것은 읽어도 도저히 감당이 안됩니다.
또 한가지는 embryo transfer경우에 갯수를 정하라는데
나이가 많아서 의사님은 많이 넣을수록 확륙이 높다고
5개가 되면 5개를 다 넣겠다고 말씀은 하시는데....
솔직히 난자가 그렇게 많이 나올지도 걱정이구요...
만약이 5개가 될경우...
그냥 2개로 갯수를 정하면 확률이 너무 낮은건가요?
다태아의 경우 reduction할경우 위험은 없는지요?
차병원에서는 고날F를 맞았는데
이번엔 BRAVELLE/MENOREER/GANARELIX를 맞는 다는게
이것은 고날F와 뭐가 다른건지요?
늘 열심히 대답해 주셔서 답답한 가슴이 시원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질문의 수준이 높아서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네요.저도 모르는 것이 있어서 충분하지는 않으실것 같습니다.
1.assisted hatching은 배아가 포배기(morula)나 낭배기(Blastocyst)가 되면 이제 자궁내막에 착상이 되기 위해 수정란이 알껍질을 벗고 알껍질 밖으로나오게 됩니다.그러나 나이가 많은 여성의 난자나 혹은 어떤 경우 알껍질이 너무 두터운 경우가 있습니다.또한 체외에서 난자를 장시간 배양을 하면 알껍질이 딱딱해지는 경화 현상이 일어납니다.이때에는 수정란이 밖으로 나오지 못할수도 있기 때문에 알껍질을 어느 부분을 녹여주어 알껍질이 잘 벗겨지게 해주는 작업을 말합니다.이것을 우리 말로 보조부화술이라고 합니다.이것은 한국에서는 수정란의 알껍질이 두꺼울때만 하게 되고 이식전에 시행합니다.
2.SHG는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HSG는 Hystosalpingogram이라고 자궁난관X선 촬영을 말하는 데 SHG는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Full spelling을 올려 주십시요.
3.나이가 많은 여성은 수정란의 숫자를 조금 많이 넣는 경향이 있습니다.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4알을 넣는 것이 Maximum입니다.요새는 적게 넣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태아가 되어도 얼마나 좋겠습니까? 지금 임신이 안되는데.다태아 임신은 너무 행복한 고민입니다.4알까지의 이식수를 늘리는 것이 3알,3알 1알 보다 임신률이 높습니다.다타아임신의 태아 조절은 다음다음의 문제 입니다.
4.지금 맞는 주사제는 한국의 저희병원에서는 보지 못한 약제가 되어서 잘 알지 못합니다.약제의 설명서를 보시고 그 약효를 알라보시기 바랍니다.이번에 임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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