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배란?
성별:
여
생년:
0979
직업:
회사원
날짜:
2006-07-31
병력:
상담:
결혼하고 얼마안되어 샤워를 하는데 유즙이 나왔어요.
뇌종양이랑 갑상선결과 아무이상없다고 하고 호르몬수치가 좀 높다고 하여 유노골정이라는 약을 한달 넘게 복용하고 있습니다.
이 수치가 높으면 배란에 안된다하여 최근에는 선생님께서 클로미펜이라는 배란촉진제 약도 같이 주었는데...
유즙이 갑자기 나오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호르몬수치에 이상이 생긴이유를 알고 싶네요.
임신해야하는데..스트레스 늘어만 가네요..
약을 먹어도 왜 유즙이 계속 나오는지요...
이런 상황에서 한약도 같이 먹어도 되나요..?
답변:
유즙의 양과 색깔이 중요합니다.유즙이 조금 나오면 무시해도 되고 유즙의 색깔이 우유빛이 아니라 맑은 물이면 그리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유즙분비 호르몬을 측정하면 약간 높을수 있는데 유즙분비 호르몬은 시간마다 상환마다 분비하는 양이 달라질수 있습니다.하루에도 오전에 높고 밥을 먹으면 높아집니다.유즙은 부부관계를 가질때에 자극을 받기 때문에 결혼 직후에 유즙이 나올수 있겠습니다.그리고 유즙이 나와도 월경이 규칙적이면 배란도 잘 일어나는 것으로 생각을 해도 별문제는 없을것 같으나 진짜 유즙이 유방에서 나오고 유즙분비 호르몬의 수치가 100 가까이 되거나 그이상이면 월경의 주기에 영향을 미쳐서 월경 주기가 짧아지고 어느때에는 무월경이 되는데 이럴때에는 배란이 안되는 무배란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이때에는 유즙분비 호르몬의 복용을 하면서 배란유도제의 사용을 고려해볼수 있겠습니다.한약때문에 유즙분비 호르몬이 나올수도 있기 때문에 한약의 복용은 안좋습니다.병원에 그동안의 자료를 갖고 한번 들러 주시기 바랍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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