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스트 데포..
성별:
여
생년:
1974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6-08-29
병력:
160cm,57kg,o형 다낭성난소증후군
첫아이 2003년 시험관시술로 분만..
상담:
안녕하세요...
둘째가 생기질 않아 시험관 시술로 오늘 이식했습니다..
첫애땐..주사도 많이 맞고..복수도 차 고생을 많이 한 반면...이번 시험관은 의술이 발달한건지..별 어려움 없이 수월하게 했어요...주사도 많이 안맞고..
첫애때랑은 ..원장님들 하시는 방법이 달라선지..
시술과정도 약간은 달랐고...
궁금한건 프로게스트 주사를 매일 1cc씩 맞는건데..이번엔 데포?라는 주사로 일주일에 한번 맞더라구요...
원장남께 여쭤봤지만..같은 주사라고만 말씀하시고...
무슨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일주일에 한번 맞아도 착상이 되는건지...좀 불안하기도 하구요...
주사를 매일 맞는 부담을 덜어준다 하시는데...이렇게 좋은 약이 있는데도 왜들 아직 1cc씩 맞는지요??
솔직히 다른 싸이트에서도 질문해 봤지만..모두 담당선생님하고 상의 하라고만 하시고...왜 정확한 답변을 안해 주시는지 넘 궁금해요...
답변:
저는 데포를 쓰지는 않아서 이에 대한 답변을 하기가 어렵습니다.다낭성 낭종은 과배란자극 증후군을 피하기 위해서 미성숙난자를 이용한 시술을 하신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이후에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을 투여하게 되는데 그 일환으로 프로게스트를 드린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착상 호르몬의 보충을 위해 매일 맞는 프로게스트 주사가 있고 크리논이라는 질 좌제를 쓰기도 합니다.또한 유트로게스탄이라는 약제를 질로 넣기도 합니다.어느 방법이라도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쓰면 되지만 저는 데포를 쓴 경험은 없어서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또한 처음에는 복수도 많이 차고 어려웠나 본데 나이가 들면 난포의 숫자도 감소를 하여 과배란 자극증후근을 피해갈수가 있겠습니다.또한 제가 말씀을 드린 배란유도의 주사를 맞지 않거나 소량을 맞고 미성숙난자를 채취하여 체외에서 성숙을 시키고 체외수정을 시켜 수정란으로 만들어 배아발달을 시킨후 자궁내로 이식을 해주는 방법이 있는데 이방법으로 하면 과배란자극 증후군을 피해서 아기를 가질수 있겠습니다.어떤 방법으로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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