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포크기
성별:
여
생년:
27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6-10-25
병력:
상담:
저는 8월달에 시험관을 했다가 이식도 못해보고
실패를 했습니다 첨에는 남편이 고환채취해서 수술을했고요저는 생각보다 난자가 적게 나와서 5개정도 보인다고 했는데 2개밖에 채취를 못했습니다
샘 말이 정자를 냉동했다가 다시 쓰면 안좋다고 하고
정자 운동성도 많이 떨어져서 배양하다가 실패했다고
그리고 난자도 벼루 안자랐고 난자수도 없어서
실패했다고 하더라고요 전 아무이상 없다고 했는데
왜 난포가 잘 안자란거죠 수도 그렇구요
답변:
아주 어려운 경우를 당하셨군요.남편과 부인에게 모두 문제를 가지고 있었네요.난자의 수가 적었고 난자의 회수율도 떨어졌으며 수정률 및 배아 발달도 문제가 있었군요.남편의 상태도 고환 조직검사를 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셨는데--.
난포라는 주머니 속에서 난자가 자라게 됩니다.난자도 자란다고 하나 현미경 수준에서 자라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눈으로는 알수가 없습니다.다만 난자가 들어있는 주머니인 난포가 커지게 되는데 이 크기가 2cm 정도 커지면 다 자랐다고 얘기를 합니다.이렇게 자라기 위해서 필요한 호르몬이 FSH라는 호르몬 입니다.이호르몬은 뇌에서 나오는 호르몬으로 만들어서 파는 약들이 시중에는 있습니다.이것을 배란유도제라고 하는데 고날F,퓨레곤,폴리몬,IVF-M등의 약들이 있습니다.이약을 써서 난포가 자라게 되는데 사람마다 효과를 나타내는 정도가 다릅니다.대개 난포가 적던가 여성의 나이가 많은 경우 약의 용량이 많이 듭니다.자금 제 생각으로는 질문하신 분이 Poor Responder에 들어가시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즉 약의 용량이 많이 필요한 분으로 난소 속에 난포가 적은 경우가 아닌가 사료됩니다.여러가지 난포의 숫자를 좀더 많이 확보하는 방향으로 연구를 해봐야 될것으로 사료됩니다.난자의 숫자를 많이 확보한다는 것이 어렵겠지만 호르몬복용을 해서 난소를 쉬게 하고 난소에 직접 FSH주사를 놓는 방법이라던가 또는 초음파를 3-4일 간격으로 봐서 난포가 크는 것을 세심히 살펴서 FSH주사의 용량을 조절하는 방법 등을 생각해 봐야 될것으로 사료됩니다.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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