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 선종진단을 받았어요
  성별: 여   생년: 1970
  직업: 자영업   날짜: 2006-10-19
  병력:
키는 165
몸무게 54
혈액형 오형
  상담:
전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작년 산부인과에서 자궁암 검사를 받으러 갔다가 자궁내막증이 있다고 별루 신경안써도 된다고 하시기에 빨리 결혼을 함 낮는다고 하시더라구요 생리통 심한것도 이것때문이라고 하시기에생리통약을 먹고 그럭저럭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아무하고 하는것도 그래서 저도 뭐 이렇게 지내왔는데 며칠전 자궁암 검사 하러 갔다가 초음파을 하시더니 자궁내막 선종이라고 자궁을 들어내야 한다는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 이건 치료 방법이 없는지요 개인 병원을 갔었는데 영믿기지도 않고 겁도 나고 해서 전 그럼 평생 애기한번 낳아보지도 못하고 결혼까지 생각을 접어야 한다는 충격에 지금 생활이 엉망징창 입니다 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자궁이 남들보다 두배로 커졌다고 하는데요 임신도 잘 되지않을꺼라고 하시던데 전 그럼 여자로서의 생활은 이제 생각도 말아야 하는지요 대체 이런게 왜 생기는 걸까요
  답변:
자궁선근증을 좀더 아시려면 자궁선근증 Coulumn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곧 결혼 계획이 없으시다면 미레나라는 자궁내 피임장치를 삽입하시기 바랍니다.미레나기구에는 프로게스테론이 소량씩 나오고 있습니다.그래서 자궁이 점점 커지는 것을 억제해 줍니다.아직 자궁을 들어내거나 하는 결정을 맞지 않습니다.미레나가 잘 안되면 일시적으로 폐경을 시키는 약을 주사할수 있는데 일시적으로 폐경이 되면 자궁이 쪼그라들수 있겠습니다.그러나 이 방법은 다시 월경이 돌아오면 Rebound phenomenon이라 하여 자궁이 다시 커지게 되는데 이렇게 다시 자궁이 커지기 전에 임신을 유도하게 하는 것이지요.그래서 이러한 폐경 주사는 결혼을 하고 쓰는 것이 좋습니다.여러가지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의사 선생님을 만나 미레나삽입을 먼저 상담해보시기 바랍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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