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이요..
성별:
여
생년:
1990
직업:
초, 중, 고등학생
날짜:
2007-01-14
병력:
키:161
몸무게:50
혈액형: B형
상담: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1학년 아니 이제 고2들어가는 여학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어렵게 이문을 두드리게 된 이유는
제가 제 남자친구랑 사귄지 언 2년째가 되가고 있군요.
물론 잠자리를 안했던건 아니죠
처음엔 아기가 생기지 않을까봐 조마조마했던것이
이제 그렇게 6개월..1년..2년해도
아기가 생기지 않는겁니다
물론 생겨선 안될 나이지요
그럼요 학업에 집중해야 할 나이입니다.
하지만..
..........................
아기가 생기지 않는 이시점에
..
솔직히 공부하는것도 공부열심히 해서
좋은남자 만나서 애낳고 행복하게 사는게
여자의 일생아닙니까?
...
이제 저나 남자친구나 포기입니다
아무리 배란일에 맞춰 해도
애가 생기지 않네요
벌써 언 2년째 생리는 끊이지 않고있습니다.
아 정말 답답합니다
1년전에 이맘때쯤에 산부인과에 다녀왔었는데요
그때 자궁암 검사를 했었는데
자궁암이 아니라고 나왔으나 자궁이 조금 안좋다고해서
치료도 하고 약도 좀 먹었습니다. 한5일정도 됬나?
보다시피 제가 학생이다 보니까
치료비랑 약비가 상당히 만만치 않게 들어가더군요
...그래서 결국 포기했습니다.
아정말어떻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생리를 하면할수록
불안감과 우울함 그리고 괴로움
제게 진짜 필요한 건
상담입니다
진짜 이런말 누구한테나 말할수 있겠습니까?
엄마?친구?
..............................
.....아정말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네요 ..
제가좀 밑을 차갑게 하고다니는데..
...
그것도관련이있겠죠?
근처 산부인과도 돈문제도있고 솔직히 학생이
산부인과 가면 무슨생각을 할까요..
..
미치겠습니다..
조언좀부탁드립니다
답변:
너무나 어려운 질문 같습니다.이런 질문은 제가 전문의가 되어 처음인것 같습니다.고등학교 여고생이 성인들이 하는 얘기를 모두 하고 있군요.지금 남자 친구와 관계도 끊기가 매우 어려운것 같군요.그래도 그것을 끊어야 합니다.아이를 낳고 사는 문제는 평생 생각하고 고민하고 사는 문제 입니다.지금부터 하기에는 너무나 지금의 시간이 아깝습니다.지금 이렇게 공부를 하는 것은 앞으로 먹고 사는데에 지장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지금 난자 친구와 만나는 것은 너무나 많은 시간의 낭비로 볼수 있습니다.지금 질문자께서는 육체적인 부분 보다도 정신의 많은 양식을 줄수 있는 선생님이 필요한것 같습니다.저도 어디에 그런 선생님이 있는지를 모릅니다.카운슬러가 필요한데 그것은 학교 주위의 가장 믿음이 가고 자신을 아껴 주실 선생님과 상담을 해주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어떠하든 육체적인 관계는 끊어야 합니다.어렵더라도 남자 친구와의 관계도 졸업후 다시 만나는 것으로 약속을 해야 합니다.이런 얘기가 무슨 뚱딴지 같은 얘기냐 할지 모르지만 이것은 넘지 않아야 될 산이었습니다.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이제부터 수습을 하십시요.졸업후에 만나는 것으로 하십시요.만나지 않으면 임신이나 피임의 걱정도 자연히 없어질겁니다.어른의 얘기를 먼저 접할수 있지만 계속 살면서 더 나은 어른얘기도 별로 없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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