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계획중인데...
  성별: 여   생년: 1974
  직업: 회사원   날짜: 2007-01-22
  병력:
2005년도 유방암수술
  상담:
안녕하세요?
2005년 12월 유방암진단받고
항암 일명 빨간약 4번맞고..
참, 아직 젊은지라.. 동시복원까지했어요
이런 큰 고비를 넘겨온 아낙네입니다.
물론 아직.. 지금도 불안불안합니다...
그래도...
전에는 목숨만이라도 살려달라햇는데..
사람맘이 간사한지.. 지금은 아기가 너무 갖고싶네요
신랑이 독자인데다가 시부모님께서도 연로하셔서
손주를 보시길 너무 바라시고 계시답니다.

항암치료를 받은지라..
저의 난소상태가 아주 좋을것같진않은데..
걍 근처작은병원에서 생리2일째가서.. 호르몬검사를
간단하게 받아봤는데

E2-27
LH-3.59
FSH-15.11

이렇게 나와있네요

그 선생님께선.. 걍 대충 정상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제가 이런저런 인터넷사이트에서 검색을하다보니
fsh가 높은거 같고...
그냥 자연임신을 기달리면 안될거 같아서..
문의드립니다.

이 호르몬검사를하고나서
대충 배란날을 잡을라고 초음파를 보는데
1.몇 센치자라다가... 주말이 낀지라..3일뒤에 가보니
사라지고 없더군요
선생님께선.. 배란이 이미 된거 같다고.. 하시는데..
작은데도 벌써 배란이 되어버리다니..
미성숙인체로 그냥 없어진거 같기도하고..

신랑도 검사를 받아보앗는데.. 아주 좋다고 합니다.
문제는 저지요..
저의 경우.
최선의 방법은.. 뭔지...
유방암경력이 있는지라..
배란유도제라든가.. 그런거 쓰기엔.. 좀 겁이나고
(참 전 유방암에있어.. 호르몬 음성입니다.
양성이 아니라서 타목시펜이나.. 이런건 먹지않고있네요)

미성숙 시험관.. 이런게 잇는거 같든데...
현재 저의 상황에서.. 최선의 방법은 무엇이지..

자세한 설명 간절히~~부탁합니다.

  답변:
유방암의 재발의 위험이 있으면 시술은 어렵습니다.왜냐하면 유방암을 퍼트리는 원인이 되는 에스트로겐 호르몬이 10달 동안 올라가기 때문입니다.이 호르몬의 농도가 점점 높아지고 만삭이 되면 최고점에 도달을 합니다.이런 높은 지경의 호르몬을 몸이 견딜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즉 숨겨져 있던 유방암 세포가 있다면 이 세포들을 깨워서 자극을 줄수가 있습니다.그러면 이런 유방암세포가 퍼져 나갈수 있겠습니다.배란유도를 하지 않는다고 하면 난자는 미성숙 상태로 뽑아낼수 있겠지만 이를 체외성숙을 시켜서 체외수정을 시키고 자궁내 이식을 한후 계속적으로 임신을 유지하기 위해 에스트로겐 호르몬과 프로게스트 호르몬을 임신 9주까지 복용하고 또한 태아와 태반에서 나오는 호르몬의 양이 만삭까지 계속 늘어나기 때문에 유암 세포의 자극이 일어날뿐 아니라 이 유암세포들의 자극을 지속하여 빨리 퍼지게 하여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갈수 있겠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