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선생님...
  성별: 여   생년: 26
  직업: 기타   날짜: 2007-01-17
  병력:
  상담:
선생님 안녕하세요.. 10월달에 인공수정 4번째시술받았지만 실패하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실패한담에 생리시작하면 병원에 가야하는걸 알고있었지만 제가 정신적으로 너무 힘이든거 같아서 가질못했습니다. 인공수정하고 임신을 해야한다는거에 너무 집착을하는거 같아서 잠시나마 잊어버리고 싶어서요..오늘은 다른게 아니라 제가 결혼한지 1년5개월이 되었는데요.. 선생님께서 기억하실라나 모르겠는데 제가 좀 뚱뚱해요..제 챠트번호 10784419 입니다. 결혼하구 1년동안 살이 25kg가 찌었습니다. 너무 살이 찌면 임신도 어렵다는 이야기를 알구있는데요.. 좀 살을빼고 시작을 해보는게 낳을까요.. 아님 그냥 다시 시술을 받으면서 시작하는게 좋은가요?? 살찌기 전에는 몸무게가 53kg정도 나갔는데 지금은 80kg가 가까이 되고있습니다.
어떠한 방법이 옳은지를 몰라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선생님의 좋은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인공수정이라는 방법으로 열심히 노력을 하셨는데 임신이 안되셨군요.게다가 쉬는 동안에 체중이 많이 느셨군요.임신에 있어서 체중이 느는것은 빼는것 보다는 더 좋습니다.체중을 뺄때에 수태능력이 감소할수가 있겠습니다.그런데 체중이 단시일내에 너무 많이 느셨군요.왜 그렇게 되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습관이 나빠서였다면 그 습관을 고치시는 것이 좋습니다.체중이 늘면 지방세포가 증가를 하고 몸의 호르몬 비슷한 물질이 느는것으로 되어 있습니다.즉 여성호르몬의 일종인 에스트론이라는 물질이 증가하고 DHEA와 같은 남성호르몬의 전구물질도 증가를 합니다.이러한호르몬들이 올라가는 이유로는 성호르몬을 운반하는 SHBG (Sex Hormon Binding Hormon) 라는 단백질이 줄어듦으로써 Free 형이 많아져서 입니다.이렇게 호르몬이 늘어남에 따라 생식에 영향을 줄수 있겠습니다.그러나 이것은 체중을 너무 빨리 뺄때에 더 많은 이상을초래할수 있습니다.그래서 체중을 천천히 줄이시기 바랍니다.운동을 시작하시고 운동도 너무 심한 운동이 아니라 천천히 걷는 운동으로 시작을 하십시요.그리고 임신이란 자연적으로 오는것입니다.이것을 언제부터 시작을 해야지 생각을 하는 것 보다는 배란시기에 노력을 하고 병원에 도움을 받는것을 생활화 하시기 바랍니다.즉 임신이 안되니 병운의 도움을 조금 받는다고 생각을 히십시요.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