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기증에 대한질문
성별:
여
생년:
1963
직업:
프리랜서
날짜:
2007-04-16
병력:
165 cm 52kg o형
상담:
프랑스 거주민입니다 남편은 프랑스인이며, 37세. 프랑스병원에서 5번의 인공수정및 시험관아기 시도 실패후, 난자기증을 받아 시험관아기 시도가능성에 대한 의사측의 결론으로 한국 병원서 시도 해보고자 합니다. 기증자는 어떤방법으로 찾아야 하는지요? 8월에 한국 들어갈 예정입니다 수고하세요
답변:
난자 기증이 한국에서는 많이 어려워졌습니다.이런 기증자를 알선해주는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미국에서는 자유롭게 사고 팔수가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사고 팔지 못하게 하고 있으며 이것이 적발이 되면 형사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그래서 모든 병원과 의사가 난자 기증에 대한 음성적인 것은 매우 싫어합니다.모두 말을 꺼내지 못하게 합니다.그러나 이런 시술을 못하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기증자를 공여자라고 부르는데 공여자가 자발적으로 돈을 받지 않고 하는 경우는 인정이 됩니다.이런 경우가 있을수가 많지 않으나 우리 병원에 오셔서 동생이나 먼 친척을 공여자라고 말씀을 하고 관계라는 칸에 이런 것을 쓰게 되면 시술하는데에 지장은 없을 겁니다.그러나 우리 간호사가 (제 방에 있는 간호사도 마찬가지) 난자 매매에 의한 시험관아기 시술을 한다는 것을 의심 받게 되면 시술을 하시기가 힘들어 집니다.저희도 그런 케이스는 여기서 못하고 다른 병원으로 보내드렸습니다.한국도 이제 선진국으로 가고 있어서 그런지 이런 난자 공여가 최근에 무척 까다로워 졌습니다.
또한 공여자를 찾는데 병원에서 구할수 있겠다ㅣ는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오는 분들이 있는데 이것은 불가능합니다.과거 냉동 기법이 발달되지 않았던 약 10년전에는 난자가 너무 많이 나와서 잉여 난자나 수정란이 많을 경우 냉동을 못하기 때문에 다른 분들께 공여를 하던때가 잠시 있었습니다.그러나 지금은 그런 일은 없습니다.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는지가 불확실합니다.그러나 공여자를 모시고 오면 제가 최선을 다해서 시술을 해드립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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