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배란 인공이냐 시험관이냐 고민되네요
  성별: 여   생년: 1979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7-02-20
  병력:
  상담:
나팔관 사진 촬영 결과 나팔관 한쪽은 실처럼 겨우겨우 조영제가 지나 통과했고 한쪽은 정상으로 통과하다가 끝부분에서 둥그렇게 뭉뚱그려져 있고 약간 뚫린부분으로 조영제가 침 튀기듯이 조금 흘러 나왔습니다.
저는 복강경이 먼저라고 생각했는데 선생님께서는 막히지는 않은거 같다구 과배란을 하자고 하셨서 과배란인공 한번 했는데 실패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주전에 복강경 수술로 실처럼 가느다란 곳은 완전히 막혀서 뚫고 나머지 한쪽은 난관채 성형으로 이쁜 꽃모양을 만들어 놓으셨더라구요 그리고 자궁에 풀로 찍찍이 한 10개정도 붙어있는거 때어내시구요 그리도 담달 부터 다시 과배란 인공 들어가자고 하시는데
수술은 잘 됐다고 하시지만 성공률과 수술 과정을 정확히 설명해 주시지 않아서 왠지 과배란이 성공할수 있을까 하는의문이 듭니다.
아예 모든 절차를 건너뛰고 정부지원으로 시험관하면 시간과 비용을 아낄수 있다는 생각두 들고요
여기저기 글 찾아보니 나팔관 성형후 임신율이 높지 않으거 같아서 말이예요 저는 수술한 비디오 봤는데 한쪽은 찢어진 순대처럼 나팔관이 흐느적거리고 유착도 좀 심한테 한쪽은 나팔관이 탱탱하고 유착도 적으니 좀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난관채부분을 열어주는 수술을 했는데
제가 가장 궁금한건 그중 괜찬은 난관채 성형한 나팔관이 성공 확률이 높을까요? 난관채 성형한 곳은 유착이나 염증이나 막힘이 거의 없는거 같은데요 끝부분에서 낚아채는 능력이 있는지.. 확률이 높으면 과배란에 기대를 하고 싶고 아니면 시험관으로 방향을 바꾸고자합니다.
과배란 복강경 과배란 연속으로 할려니 몸과 맘이 치지네요
기운도 하나도 없고.. 몸에 좋은거 많이 먹는데도 말이죠..
선생님 어찌해야 하나요?
  답변:
진짜로 고급의 질문입니다.우리 사이트에 보면 나팔관 막힘의 치료가 있는데 이 곳을 보면 난관의 막힘이 있는 곳에 따라 수술의 방법이 약간씩 다릅니다.난관의 끝을 꽃처럼 만들어 원래의 모습으로 난관채를 만들수 있습니다마는 난관의 배란되는 난자를 나꿔채는 기술은 현저히 떨어집니다.이것은 시험관아기 시술이 나오기 전에 나팔관 성형수술이 많이 발전을 할때에도 난관채의 성형수술의 임신률이 높지않음을 볼수가 있었습니다.우리가 시험관아기 시술을 하기전에도 난관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이유로는 난관에 차여있는 물이 있으면 이 물이 자궁으로 흘러 들어가 수정란을 씻겨 내려서 착상률을 떨어뜨린다는 보고가 있습니다.그래서 난관에 물이 차는 난관수종이 있을때에는 복강경으로 난관을 열어놓던가 자궁난관 이행부위를 묶어서 난관의 물이 자궁으로 흘러 들어가지 못하게 하기도 합니다.그동안의 자료를 갖고 병원에 한번 들러 주시기 바랍니다.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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