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변화
  성별: 여   생년: 1970
  직업: 연구원   날짜: 2007-07-20
  병력:
  상담:
한동안 피임을 하다가 임신을 계획하고 부부생활을 한 이후

생리 일주일전이면 심하게 배 아래쪽이 주저 앉을 정도로

아프곤 했습니다. 길게는 30분정도로 끝나곤 했는데 아플

때는 심하게 아프다가 뜨거운 것을 배에 대면 아픔이 귀신

처럼 사라지곤했지요. 그러기를 일년넘게 그러다가 시험관

을 한 이후로 그 기이한 생리전 고통이 없어졌습니다.

피임할때처럼 생리전 고통이 전혀없는 상태로 되 돌아왔는

데 ...도데체 왜 그런것이었는지요?
  답변:
지금 고통을 받는 복통의 원인을 잘 모르겠습니다.월경1주일 전에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복통의 원인을 대라면 월경전증후군을 생각해 볼수 있겠으나 이 증후군은 급성의 복통을 일으키지는 않습니다.이시기에 또다른 원인으로 배란이후 황체기를 형성했던 난소의 황체가 갑자기 사그러지면서 통증을 유발할수도 있겠으나 이것은 난소의 황체가 황체낭을 형성하여 크기가 어느정도 커져서 그것이 크기가 사그러질때에 나타날수도 있겠으나 매 월경주기에 황체낭이 생긴다고는 볼수 없습니다.또다른 원인으로 난소에 물혹이 있는데 이 혹이 꼬이는 경우입니다.난소의 모양은 마치 사과꼭지를 연상을 해보시면 됩니다.이 사과 꼭지가 뱅그르 돌면 사과로 가는 영양 혈관이 막히고 사과는 떨어지게 되는데 난소에서도 이런 현상이 나타날수 있겠습니다.난소의 난소인대가 낭종에 의해 뱅그르 돌면 난소로 가는 혈관이 막히고 난소는 낭종과 함께 영양이 공급이 안되면서 죽어가게 되는데 이때 심한 하복부 통증을 일으킬수 있겠습니다.그러나 이런 하복부 통증은 월경주기와 관계없이 아무때나 나타날수가 있겠지요.따라서 이런 모든 가능성을 생각해 볼수 있으나 제일 좋은 것은 아플때에 병원에 나오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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