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가능성
성별:
여
생년:
1971
직업:
자영업
날짜:
2008-01-18
병력:
155/45, O형, 작년에 양쪽 난소에 2cm 자궁근종이 있다고
하네요, 3년전 자궁경부치료 했습니다. 7년전 임신중절
혈관운동성 비염이 심합니다.
상담:
생리주기가 28-30일입니다. 다음 생리 예정일이 1월 30일이구요, 생리는 거의 정확한 날짜에 나오는 편입니다.
관계를 12일부터 16일까지 매일 노력중인데 항상 배란일때가 되면 배가 아파서 병원에 물어봤더니 자궁근종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질염약을 처방 받았는데 관계중이라 약을 넣진 않고 있습니다. 11일에 잠시 배가 아프더니 12일부터 관계가질때는 아무런 통증도 없더니만 16일부터 다시 배가 묵직하고 불편합니다. 가슴도 배란이 지나면 아프듯 조금 아픈거 같고.. 임신가능성은 없는건가요?
병원에서는 6개월간 노력해보라고는 하지만 남편도 저도 나이도 있고 무척 힘들어합니다.
그리고 관계중에라도 처방크림을 넣으면 아이갖는데 문제가 되진 않는지요...
그리고 워낙에 비염이 심하긴 한데 남편과 관계후 하루는 비염이 극심하게 심해서 알러지약을 먹곤 합니다.
이것역시 아이를 갖는데 영향이 있는지요...
답변:
새해 첫 질문이네요.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제가 이 사이트를 운용을 하고 있는데 환자가 많아 답변이 늦어지다 보니 이 사이트에 들어오는 분들이 적어진것 같습니다.
올해 안에 이 사이트의 확장을 하려고 합니다.
자궁근종은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습니다.그러나 위치가 주위의 장기를 누르거나 크기가 클때에는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있을수 있습니다.월경통을 유발하는 경우는 자궁근종은 별로 월경통과 관련이 없고 자궁선근증이라는 병이 있습니다.이 병은 자궁내막과 근육층이 섞여서 커지는 병으로 월경시에 많은 통증을 유발합니다.월경의 양도 많아지고요.며칠전에도 치과병원에서 오신 간호사인데 35세 아이를 하나 낳았고근종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월경통이 있어서 병원에 오셨는데 초음파 검사를 해보니 자궁선근증이었습니다.
배란이후에 배가 아프고 가슴이 커지면서 몸이 붓는듯한 증후를 보이는 것은 월경전증후군이라는 다른 질환의 하나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이질환은 자궁이나 다른 이상이 없는데도 배란이 일어나고 다음의 월경때까지 몸의 불편함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써 배란이후에 증가하는 프로게스테론 때문으로 보여지나 프로게스테론을 주거나 몸의 분비를 억제하더라도 질환이 계속되는 것으로 봐서 연관성은 있으나 정확하게 병인론에 대한 설명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이런 여성에서 더욱 문제가 되는 경우는 정신적으로 이때에 심한 우울증이 오기 때문에 이 우울증을 치료해 줘야 하는 여성들이 있습니다.
섹스크림을 쓰는 것은 어쩔수 없겠지만 말씀을 하신 바와같이 섹스크림은 정자의 운동성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배란시기에는 안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이때에는 배란시기에 경부 점액이 나옵니다.또 삽입이 되기전에 전희를 충분하게 하여 여성 생식기도에 충분히 분비가 일어 났을때에 삽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시 약을 쓰는 것은 그리 큰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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