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 액화
성별:
여
생년:
1983
직업:
교사
날짜:
2013-07-16
병력:
156cm, 59kg, A형
상담:
임신을 시도한지 3개월 정도 되었구요,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서 신랑도 정액검사를 받았습니다. 저도 산전검사를 했는데 저는 문제가 없었구요, 그런데 신랑 정액 검사결과가 정자수는 1억개가 넘고 농도도 괜찮지만 VSL, VCL 같은 것이 기준치보다 낮고, slow velocity의 정자가 42.19 퍼센트라고 하더라구요. rapid도 7.75% 정도이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30분 정도 지나면 액화가 된다던데 저희 남편은 거의 액화가 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검사한 병원에서는 지금은 크게 걱정할 것 없고 1년 정도 더 시도해 보고 그래도 안되면 다시 방문하라고 하던데 아무래도 불안해서요.. 남편이 치료를 받아야할 상황인가요?참고로 남편이 야간 근무를 일주일에 두 세번 정도 합니다.
답변:
너무 초조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액화가 좀 늦을수 있지만 정자가 여성의 몸에 들어가면 액화가 밖에서 보다 더 빠르게 진행이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숫자나 운동성도 아주 낮으신것은 아닙니다.
3개월 노력을 해보셨지만 마음을 느긋하게 먹으시고 배란시기 즈음에 부부관계를 집중적으로 가지시기 바랍니다.
야간 근무가 약간의 영향이 있겠지만 항상 좋은 상태를 유지하게 해드리십시요.
첫째 팬티를 삼각이 아니라 사각 팬티를 입으시게 하십시요.그리고 면 팬티를 압게 하시고 너무 달라 붙는 합성 수지의 팬티나 타이즈는 피하십시요.
둘째 직장에서 2시간 마다 화장실에 가서 용변을 보실때에 지퍼만을 내리지 마시고 벨트를 풀러 바지를 내리고 용변을 보시라고 해 주십시요.
세째 아침 저녁으로 아래 부분만 찬물로 샤워를 한두번씩 해주라고 하십시요.
그러나 얼음물 같이 너무 찬것은 좋지 않습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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