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검사시 질염(유레아플라즈마, 클라미디아 등)검사는 없나요?
  성별: 여   생년: 1977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8-09-29
  병력:
162cm
46kg
A형
  상담:
선생님,

불임검사시에 질염 검사는 원래 하지 않는 건가요?
질염은 불임의 원인이 아니라서 그런 건가요?

노력해도 임신이 안 되기에
1년 전쯤 동네 산부인과에 가 봤더니
질염 검사를 권유하기에 7가지 정도의 질염 검사를 했는데
유레아플라즈마가 검출되어 항생제를 복용하였는데
이 때 저만 먹고 남편은 안 먹어도 된다고 하셨거든요.

4~5년 전에 클라미디아 감염으로
항생제를 먹은 적이 있는데요
오히려 클라미디아는 7종 질염검사에서 검출되지 않았는데
유레아플라즈마가 검출되었더군요..

두 가지 다 항생제로 대부분 없어진다고 하여
항생제 복용 후에는 따로 확인 검사를 하지 않았는데요..

만약 이런 질염 균이 아직 잔존해 있거나
제가 검사받은 7종 이외의 다른 질염 균이 혹시 있어서
임신을 방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답변:
불임검사에서 감염도 하나의 불임 원인이 되어 있습니다.과거에는 이부분에 이상 여부를 확인하기가 어려웠었습니다.그러나 진단 방법이 간편해지고 유레아플라즈마나 마이코플라즈마,또는 클라미디아 균에 대한 검사가 아주 간편히 검사를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그래서 그것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이 균들은 바이브라마이신 복용에 의해 잘 치료가 되는 것으로 되어 잇습니다.그래서 이 균들이 의심이 될때에는 바이브라마니신을 10일정도 먹고 시험관아기 시술과 같은 임신 시도 시술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검사를 자주 해야 하냐하면 꼭 그렇게 하지는 않으셔도 됩니다.일단 약을 복용을 하면 치료가 된것으로 간주를 하고 다음 임신 시도에 가실수가 있습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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