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에서만 자라는난자.. 자라지 않는 난소의 기능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성별: 여   생년: 1981
  직업: 의료계   날짜: 2008-09-11
  병력:
키 164
몸무게 45
혈액형 o형
  상담:
안녕하세요 선생님
불임검사에 있어서 호르몬 검사외 모두 정상으로 진단받아도 임신이 되지않아서 과배란인공3번 셤관 1번을 했지만 실패 했습니다(나이 : 29세 임신경험 10년전에 2번있으나 인공유산 그후 임신안됨) 그런데 과배란을 유도 할때마다 오른쪽난소에서만 난자들이 자라고 외쪽난소에서는 고작 1개 정도만 난자가 자랍니다 그로인해 셤관을 통해 채취된 난자의 개수도 10개 미만이구요 난자의 질이 많이 떨어진다고 진단받았습니다

1. 난자가 자라지 않는 난소는 기능이 많이 떨어지는상태라고 볼수 있는지요? (호르몬검사에선 정상으로 나왔거든요)
2.자꾸 난자가 자라는 난소쪽에서만 무리하게 배란이 된다면 그 난소도 차후 기능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빨리 떨어질수 있는지요?
3. 난자질이 떨어진다는건 난소의 기능이 떨어지는거랑 일맥상통하는건지 궁급합니다.
4. 만약 난소의 기능이 떨어지는거라면 혹 어떤방법으로든 좋아지게 할수 없는건지요?
  답변:
1.그렇게 봐야 되겠지요.호르몬 검사에서 정상이라고 하는 것은 그 폭이 넓어서 난소에 난자의 갯수가 많고 적음을 반영하지는 못합니다.
2.장속의 곶감을 빼먹듯 여럿의 곶감을 빼먹으면 곶감이 빨리 동이나듯 난소의 난자수가 빨리 감소 할것입니다.그러나 난소의 난자는 그렇게 빨리 감소하지 않고 미성숙 난자가 많기 때문에 현저히 감소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3.난자의 수가 감소하는 것과 난자의 질이 떨어지는 것은 서로 관계가 있을수 있으나 꼭 연관성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나이가 많은 여성에서 시험관아기 시술을 하는 경우에 숫자가 2-3알 정도 채취가 되는데 그 수정란의 상태가 좋은 경우를 보게 되는데 이런 경우가 질과 숫자가 정비례한다는 것에 대한 반론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난자의 질은 월경 주기마다 다를수 있습니다.배란유도제에 의해 달라질수 있으며 배란유도제의 제조일자마다 다를수 있겠습니다.그러나 배란유도제의 종류나 제조일자에 대한 차이는 그리 큰것은 아닙니다.여러가지 인자가 작용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답변이 더 혼란만 드릴지 모르겠습니다.저희도 되도록 좋은 상태에서 배란유도에 들어갈수 있도록 여러가지 상태를 보고 최적의 상태에서 시험관아기 시술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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