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공여만이 방법인가요?
성별:
여
생년:
75년
직업:
기타
날짜:
2008-10-27
병력:
2007년 6월 난소암1기b 왼쪽 난소 적출
오른쪽 남소 1/2 남아있음
2007년 10월 항암 6회 마침
2008년 7월 황체 형성 호르몬 77.7
E2 10
상담:
작년에 난소암 수술을 한후 다른 환자와는 달리 생리가 한번도 오지 않았습니다. 담당선생님께 여쭤보니 환자에 따라 그럴 수도 있다며 항암 환자의 10~20% 정도는 생리를 안하게 될 수 있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저 같은 경우 기다려 보다 정 안하게 되면 호르몬 요법으로 난소를 자극해 보자는 말씀을 하셨지요...,
그 후 서울로 병원을 옮겼는데 생리에 대해 말씀 드리니 폐경기 검사 한 후 폐경이 되었다고 하시네요. 프리젠정 프로기노바정 3개월 처방해 주시면서 운이 좋으면 자연적으로 임신이 가능 할 수 도 있다고 하셨는데...., 약 먹고 3개월동안 비교적 안정적으로 생리를 했습니다.지금 또 3개월 약을 처방받았는데 내년 여름엔 난자공여 받아 시험관을 하자 하시는데요...
제가 궁금한건 그냥 이대로 호르몬 약 먹고 있다가
난자공여 받아 아가를 갖는게 최선인지 궁금합니다.
생리를 다시 하게 되어 제 난자라도 이용해 시험관을 하는 방법은 없는지....
제가 약을 복용하여 생리를 하는 거 말고 자연적인 생리를 하게 될 수 있는 확률은 전혀 없나요?
답변:
난자의 공여를 받아서 임신을 하시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호르몬 복용을 하시면서 지내다 보면 아주 드물게 자신의 난소에서 배란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배란에 의해 임신이 되는 경우가 있을수 있습니다.그러나 이런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제가 전문의를 따고 21년이 되었는데 그동안에 2명 정도 보았습니다.그러니까 그 빈도는 매우 낮읍니다.
자연 생리가 생긴다는 것은 배란이 일어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시사하는 신체적 증후 입니다.그래서 이런 증후는 매우 좋은 징후라고 할수 있습니다.이렇게 되면 호르몬 복용을 안하셔도 되지요.그러나 이렇게 되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을겁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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