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검사에대해서....
성별:
여
생년:
1978
직업:
기타
날짜:
2009-01-07
병력:
신체건강...
상담:
한번도 불임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쥐위의 사람들이 걱정을 많이해서요...
저희 부부는 9살 차이나는 9년차 부부입니다...
장기적으로 피임약을 사용해 본적도 없고...
또 솔직히 창피한 이야기지만 제가 배란일 계산하는 것두
조금은 서툴답니다...
저희 부부가 다른 사람에 비해서 그리 노력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달에 두번정도의 관계를 갖거든요...
그래서 주위 사람들이 아무리 횟수가 적다고 해도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냐고들 해서요...
신랑이랑 의논해서 함 검사를 받고 싶은데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몰라서...
그리고 막상 병원에 가서 헤메는 것도 싫구요 ...
서방이랑 함께 갈 예정인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답변:
남편이 나이가 많아서 신경이 쓰이는 것 같군요.
우선 결혼 기간이 얼마 되지 않았으면 배란일 즈음에 집중적으로 관계를 갖는 것이 좋습니다.남편과 나이 차이가 많아서 관계를 갖고자 할때에 서먹서먹한 분위기가 있을수 있습니다.그러나 이를 없애는 것은 여성의 역활이라고 볼수 있고 매우 중요합니다.남편이 피곤하다면 돌아 누울때에 자극을 잘 시켜 관계를 갖게 하는 것이 여성의 역활입니다.주로 배란일을 몰라도 배란일 즈음은 알기 때문에 이때에는 3일간 매일 부부관계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 합니다.만약 월경 주기의 다른 때에는 관계를 갖기가 싫다고 하더라도 배란시기에는 마치 중요한 대학 입학 시험 처럼 부부관계를 갖도록 하십시요.그리고 남편이 관계를 갖고자 하는 동기 부여는 여성의 몫임을 다시 한번 강조를 드립니다.
결혼 기간이 1년 6개월이 지났다면 천천히 불임 검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불임 검사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검사가 남편의 정액 검사와 자궁난관 X선 촬영이 있습니다.이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고 나온다면 3-4개월 정도 배란시기 즈음에 부부관계를 집중적으로 가지는 것이 중요한 임신 시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