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 폴립에 대해서요..
  성별: 여   생년: 1975
  직업: 기타   날짜: 2010-01-10
  병력:
  상담:
선생님 제가 타병원에서 시험관 하던중 채취 직전에 갑자기 폴립이 생겨서 셤관을 중단했었는데요..그때 진단이 과배란 호르몬제에 의한 폴립 유발이었어요...그래서 일부러 자궁내시경까지 했고 수정란은 냉동을 시켜놨어요..그래서 자궁경후 한달쉬고 그담달에 냉동이식을 했는데요..전 자연배란주기를 원했지만 샘이 자긴 자연배란 안하고 전부다 프로기노바 먹고 한다고 해서 그냥 따라서 했는데요..냉동해동도 100%됐고 전부 좋은 상태였어요..내막도 10mm로 양호했구요...근데 피검때 수치가 안나왔어요...나중에 그 이유를 알고보니 내막에 폴립이 자라있었다는 거였어요...내시경한지 한달밖에 안지났는데 어떻게 이렇게 자랄수가 있는건지.. 이식후부터 피검사이에 자랐을 확률이 높은데 전 그때 프로기노바 하루에 3알먹은거 밖에 없었어요..그럼 두번째도 또 과량의 여성호르몬제때문에 폴립이 같이 자란거라면 (사실 이식후엔 프로기노바 역할이 내막키우는게 아니라 유지하는거라고 들었는데 그때 폴립이 같이 자랄수 잇짢아요) 전 이제는 호르몬 사용해서 다시는 시험관을 할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병원에선 저보고 자궁내시경 또 해야한다고 진단내렸어요..제가 자궁경해서 당장 있는 폴립을 제거한다고 하더라도 담에 셤관 다시 들어갈때 피임약이나 과배란 호르몬제에 의해 다시 폴립이 유발된다면 또 이식중단될테고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선생님 의견을 듣고 싶어요..폴립있어도 착상된다고 말할수도 있지만 제가 지금까지 착상이 안된관계로 그 희박한 가능성은 별로 믿고 싶지 않구요...전 어떻게 해야할지 선생님 의견을 듣고 싶어요....(전 난소저반응군이라 난자가 5개이하예요,,그래서 셤관중단에 대해 더 고민스러워요)
  답변:
충분히 있을수 있는 상황입니다.폴립이나 자궁 근종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에 의해 자라기 쉽습니다.그래서 폴립이 커졌으면 제거를 하고 다시 하셔야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폴립이 잇있고 하더라도 임신이 안되는 것은 아니나 없는 상태가 착상이 잘 이루워집니다.그래서 제거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운이 없게도 그렇게 되셨지만 폴립이 있으면 폴립이 나오는 뿌리가 있는 내막 주위는 딱딱하게 굳게 되기 때문에 수정란이 자궁으로 들어와도 착상이 잘 이루워지지 않습니다.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이번 주기는 취소를 하던가 아니면 진행을 해서 체외수정을 해서 수정란이 생기면 냉동을 하는 방법으로 다시 하셔야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