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증과 임신에 관해서
  성별: 여   생년: 1980
  직업: 회사원   날짜: 2010-04-06
  병력:
165cm , ab형
  상담:
안녕하세요 저는 5년전 자궁내막증으로 개복수술을했습니다. 그당시 양쪽 나팔관이 막혔다고 해서 개복수술하면서 양쪽나팔관을 모두 살렸는데 지금결혼하고나서 1년동안 아이가 안생겨 병원을 갔더니 제발이라고 하시더라고여 병원을 갔을때는 왼쪽에 자궁내막증혹이 두개 4센치 2센치두개에 오른쪽은 4.5센치한개 이렇게 제발이 되었다고합니다.그런데 의사선생님께서는 아이를 가져야하니 수술은 하지말라고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래저래 지금은 그냥 기다려보고있는데 어떤검사부터 해야하고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궁금해서요~ 지금 한약을 먹고있는데 먹으면안되는건지 궁금하고요 시험관을해야하는건지 인공수정을해야하는건지 궁금하네요
  답변:
자궁내막증이라는 질환은 임신에는 매우 좋지않은 질환입니다.
자궁내막증은 난자의 성숙,배란,수정,배아발달,착상 그리고 유산률의 증가 등의 모든 단계에서 임신을 방해하는 쪽으로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난소에 자궁내막증으로 종양 제거 수술을 하게 되면 자궁내막증이 제거될때에 많은 미성숙 난포가 같이 제거되게 됩니다.그리고 남은 난소가 쪼그라들면서 남아있던 난소의 미성숙 난포들이 소실이 됩니다.이렇게 되면 난소의 기능이 현저히 떨어지며 남아있는 난소의 양이 아주 적어지면 임신을 하기 위한 난자의 수도 급감을 하여 임신을 하는데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서울의 대형 병원에서 양측 난소의 자궁내막증을 제거하고 폐경이 될지 모른다는 얘기를 듣고 우리 병원에 와서 겨우 시험관을 해서 아기를 갖던가 아니면 동생에게 난자 공여를 받아서 임신을 하게 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따라서 저희는 자궁내막 종양을 제거하는것이(복강경 수술로 아무리 조심스럽게 난종을 제거한다 해도) 능사는 아니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아기를 갖는데는 이 시술 방법이 좋지는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난소를 살리는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을 하여 이 난소의 낭종(자궁내막종) 내에 긴 바늘(난자 채취용 바늘)을 넣어 자궁내막종의 내용물을 모두 흡입하여 제거한후 생리식염수로 낭종내를 세척하고 다시 알콜로 내부를 여러번 세척을 하고 그송에 알콜을 소량 주입을 하는 방법을 하고 있습니다.알콜을 주입하면 낭종내의 상피세포가 딱딱히 굳어지기 때문에 더이상 낭종내로 분비되어 만들어지는 초콜렛 색의 찐득찐득한 액체의 증가가 정지 되게 됩니다.그러나 이 낭종이 너무 강해서 한번에 사그러들기 하지만 필요시 2-3회를 하게 됩니다.
이 방법으로 좋은 결과를 보고 있습니다.
이 방법에 있어서는 문제가 있는데 장기 추적을 해서 이상 여부를 봐야 합니다. 그것은 특별한것은 아니고 자궁암 검사와 같은 정기 검진으로 난소암 검사에 대한 검진 입니다.정기 검진에 해당이 됩니다.
병원을 한번 들러 주십시요.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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