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을 다시 시도해도 될까요?
  성별: 여   생년: 7712
  직업: 기타   날짜: 2011-03-17
  병력:
자궁내 유착, 자궁 내막 얇음
신장 167 몸무게 55
  상담:
작년 3월에 자궁내막유착 판정받고 자궁경해서 5월에 난자채취했지만 자궁내막이 4mm밖에 안되서 두달뒤인 7월에 이식해서 성공했습니다만.. 10월에 그러니까 16주 4일째 되는 날 진통도 없이 소변보는 중에 양막이 빠져버렸습니다.15주때 염증검사했었는데 이상 없었구여..담당의는 자궁경관무력증이 의심된다고는 하지만 확실한 원인은 알 수 없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다시 시험관을 시도하려고 하는데 며칠전 갑상선검사에서 수치가 너무 마니 떨어져 저하증으로 약복용을 하고 있는데 지금 이 시기에 시험관을 해도 될까여? 제 몸에도 태아에게도 별 이상은 없을런지?? 벌써 과배란 주사는 맞고 있는 상태라 난자채취하는건 담주에 하게 될거 같은데 이식이 문제네요~ 냉동하는건 별로 안좋다고 하시고 자궁내막도 키워놓은 상태라 아깝다고 하시는데 만약 냉동해놓고 2~3개월 있다가 이식한다면 자궁내막유착이 그동안에 재발되지는 않을런지 궁금합니다.
  답변:
자궁의 검사가 필요할것으로 사료됩니다.
지금 아기가 빠지는 것이 임신 중기에 일어나고 있습니다.이렇게 자궁경부가 불완전하면 아기집이 빠질수도 있고 자궁기형이 있을수 있습니다.그래서 좀더 자궁내를 다시한번 정밀 검사가 필요할것으로 사료됩니다.
검사의 방법으로는 자궁 초음파 검사(이것은 이미 받으셨을 것으로 사료됩니다),자궁난관X선 촬영 및 자궁경 검사 등이 필요할것으로 사료됩니다.
병원에 한번 들러 주시기 바랍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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