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의드립니다^^*~
  성별: 여   생년: 1986
  직업: 대학, 대학원생   날짜: 2011-02-20
  병력:
  상담:
성염색체에 이상이 1퍼센트라도 있으면 무조건 터너증후군이라고 보는지알고싶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까지 초경이 없어 진찰을 받아본결과 일부 성염색체이상으로 난소발육부전 터너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제가 성염색체에 이상이 없는것은 아니라서 터너증후군 산정특례등록을 하였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는 어렸을적 팔의 외반주,중이염 등은 없었으며 다만 오른쪽눈에 티안나는 약간의 사시,어렸을적 아기 신생아때 우유를 힘있게 못빨았다는것,저체중출생,키가 조금 작은 등등이 걸리기는 합니다 특별히 남성같이 보이는것은 없었으며 그리 큰 이상은 없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난소자체의 상태는 난소발육부전이라 난소가 위축되어있고 콩알만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염색체이상이 없는 순수난소발육부전도 너무 난소가 작으면 난자공여나 입양만이 대안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의무기록사본을 너무 오래 되어서 볼 수가 없어서 그런데 죄송하지만 저의 증상으로 보아서는 염색체이상이 어느정도 일지 추측하실수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성염색체이상이 있으면 무조건 난자공여나 입양이 대안인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안녕히계십시오^^*~
  답변:
터너를 타고나신 분이시군요.
너무나 어려운 염색체 이상을 타고나셨습니다.
이것은 성염색체의 하나가 안생기는 질환으로 대체로 여성의 키가 작으며 남성의 성징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유방 발육이나 자궁이 작을수 있습니다.가끔 염색체 이상이 모자이시즘(여러 종류의 염색체 줄기가 있는 경우)으로 다른 염색체의 작용이 있을수 있습니다.그러면 좀더 생식기 기능이 나타날수 있지만 아마도 골반 초음파를 하셨서 난소를 확인하고 난소의 크기가 작다면 (확인을 하셨다면) 자신의 힘으로 아기를 갖기는 어려울 것으로 사료됩니다.난소의 기능이 없으면 난자 공여를 받으셔야만 합니다.그리고 자궁도 작을수 있으므로 호르몬 요법을 해서 자궁을 키울 필요가 있겠습니다.그동안의 자료는 없어도 됩니다.한번 병원에 들려서 지금의 상태를 점검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저희에게 오신다면 월,화 오후에 저희 외래로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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