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호르몬수치
  성별: 여   생년: 78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11-08-06
  병력:
키172 몸무게52 혈액혈O
  상담:
어제 병원에서 검사하고 오늘 나온 검사결과인데요 임신호르몬유지수치가 10,754 라고 하네요

병원 간호사 얼마나 불친절한지 뭘 물어도 대충 이야기하고 짜증나네요

정상 약간 밑이라고 해요.

일주일 더 지켜보고나서 다시 검사하자고 하는데 다른 의사한테 갈려구요




막생은 6월20일 입니다.

7월20일쯤 허리를 삐끗해서 거의 기어다녔지요

그래서 한의원가서 침 맞기전에 진맥해보라고 했어요. 임신이 맞는지 아닌지..

그런데 한의사쌤이 아니라고하네요.

그래도 걱정되서 약은 안먹고 허리에 파스만 2번 붙이고 지냈더니 이틀만에 괜찮아졌어요

이틀뒤에 임신테스트를 했는데 신랑은 언뜻보고 두줄 아니라고하고

저는 햇볕에 비쳐보니 두줄 겨우 보인다하고.. 암튼 그랬네요

그러고는 허리근력 강화한다고 필라테스를 했는데

7월25일 갈색혈이 비치기에 임신인것 같아 테스트해보니 찐하게 나오더군요

근데 그 담날 집안 청소를 좀 했더니 갈색피에서 빨간피가 약간 묻더군요

병원가니 임신확인해주고 자궁에 피고인것 같고 하시면서 10일 뒤에 나오라고 하셨어요

근데 8월2일에 충치가 발견되어 부분마취해서 치료를 받고

정확히 오늘 10일째 되던 날 병원에 갔네요

5주6일되는 날인데... 근데 그전에 계속 갈색피와 소변볼 때 닦고 나면 연한 피 계속 묻어나왔어요..



선생님이 초음파 하시더니 아기가 너무 작다고 확대를 해도 잘 안보인다고

아기가 너무 작아서 심장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하시네요

전보다 아기집은 커졌는데..

제가 받아본 초음파 사진엔 점처럼 찍혀있어요..

피검사 하라고해서 피검사해놨는데 내일 오후에 검사결과 나온대요

여기 글 검색해보니 5주6일째 아기 안보였다가 6주에 보였다는 글도 많던데...

피가 비친다고 했는데도 유산방지약 같은거 안주셨어요..

그렇게 많은 양이 아닌데 뭘.. 하면서..

아기가 너무 작아서 정상이 아니라는 듯 나중에 클 아인지 안클아인지 피검사해보면 나온다 하셨는데.

근데 저는 계속 속이 니글니글 울렁거리거든요....ㅠㅠ

  답변:
마지막 월경이 6월 20일이고 정상적인 월경주기를 가지고 계신 여성이라면 8월 5일이 임신 6주가 됩니다.그러면 초음파로는 아기집을 자궁 속에서 볼수 있고 아기의 심장 박동도 임신의 상태가 빠르면 나타나게 됩니다.이렇게 보이면 매우 건강한 임신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이때까지 아기집이 작고 아직 아기 심박동은 멀다고 보이면 기다려야 합니다.왜냐하면 배란이 늦어져서 착상이 늦게 되어 있을수 있기 때문입니다.월경이 일정하면 규칙적인 배란이 일어나는 것이지만 규칙적인 월경을 가진 여성에서도 먹는 약,한약, 건강식품,수술이나 심한 5스트레스에 의해 배란이 늦어질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1주일 간격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약을 쓰기도 하지만 약을 쓰는 것은 그리 중요한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봅시다 별로 좋지 않은 임신이 되었는데 그것을 끌기 위해 여러가지 약재를 쓴다는 것은 그리 좋은 치료 방법이 아닙니다.
물론 여러번의 반복적 자연 유산의 괴거력이 있다면 그렇게 조치가 나오겠지만 처음 임신으로는 그런 조치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임신이 되면 안정을 하는 시간을 늘려 주고 매주일 마다 초음파 검사를 해서 아기가 크는 것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필요시 피검사로 임신 호르몬의 상승을 볼수도 있겠습니다.
건강한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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