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시술
  성별: 남   생년: 1976
  직업: 기타   날짜: 2012-01-05
  병력:
기형정자.
  상담:
안녕하세요.22일 배아이식후 23일 26일 29일 3일간 hcg주사 2500iu씩 맞았습니다.글고 매일 프로게스트론주사를 맞았구요.근데 hcg주사는 난포터지는주사로 아는데 배아를 이식한후에 왜 hcg주사를 맞는건가요.피검수치가 낮아서 맞는다고 하는데 이해가 안가서요.혹시 배아이식후hcg주사를 맞으면 배아에 안좋은 영향을 주는거 아닌가요.마지막 29일 주사맞고 이틀후 배통증이 억수로 심했거든요.확실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인터넷아무리 찾아봐도 무엇때문에 맞는지 나온 자료가 없어서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답변:
시험관아기 시술을 하게 되면 이식후의 자궁내막의 착상에 대한 호르몬이 상대적으로 모자랄수 있습니다.따라서 착상 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 주사를 맞는 것은 매우 좋은 착상 도움 치료가 됩니다.
배란유도를 해서 배란이전의 에스트라다이올 농도가 올라가면 상대적으로 배란이후의 착상 호르몬의 효과가 상대적으로 모자랄수 있겠습니다.이것을 황체가 결함이라고 부릅니다.이런 상대적인 모자람을 메우는 방법이 프로게스테론 주사를 매일 맞는 방법이 되겠습니다.다른 방법으로는 프로게스테론 제재인 크리논겔이나 유트로게스탄 알약을 질내로 넣어서 프로게스테론을 보충을 할수 있는데 이런 방법은 질 상피세포에서 흡수가 일어나는 것이 사람마다 다 다르고 또한 출혈이 일어나면 질 상피세포에서 프로게스테론이 흡수가 이루워지지 않아 어려움이 있을수 있겠습니다.그러나 주사를 맞으시면 확실히 프로게스테론이 들어가서 작용을 해주는 좋은 이점이 있겠습니다.
또다른 방법이 hCG 주사인데 이것은 직접 배란이 일어나거나 난자 채취후의 난포가 황체로 변하게 되는데 hCG를 줌으로써 이 황체를 자극을 하여 프로게스테론이라는 착상 호르몬을 만들게 해줍니다.그래서 간접적으로 착상에 도움을 주게 되는 것이지요.
지금 매일 주사를 맞으시는 것은 잘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건강한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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