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 증격 검사및 수술
성별:
여
생년:
1974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13-01-13
병력:
158cm, 54kg, A형
상담: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40이 됩니다.. 결혼한지 일년 반 되었구요. 저는 지금 외국에 거주중이구요. 질문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몇년전 교통 사고로 CT촬영을 하다 자궁 중격을 의사가 빌견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전이라 신경 안쓰고 살았는데요.
결혼전에 성관계가 없었고 결혼후 성관계를 하게 되었는데요. 질 쪽이 너무 아파 처음 성관계이고 또 남편이 외국인이다 보니 그런 즐 알았는데요. 그래서 사실 현재 성관계도 힘든 상황입니다 병원에서 자궁경부암 검사 할려고 했지만 기구를 넣을때 너무 아파서 큰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하는데. 의사가 손가락만 넣어도 아팠습니다. 중격이 아마 질까지 내려 와 있을 수도 있다는데요 의사가 안을 제대로 못 볼 정도로 아파서 의사가 전신 마취를 하고 검사를 하고 중격 제거가 쉬우면 수술을 하자고 했는데요. 걱정이 많습니다. 아무리 선진국이라도 외국이고 의료시설이 그리 좋아 보이지도 않거든요. 의사도 제가 선택할 수도 없구요. 병원에서 정해 주구요.. 아직 임신을 시도해 보거나 그러니는 않았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이 있어 약 복용중이라서요.
이 수술을 할때 전신마취는 꼭 해야하는건지요? 저 같은 상황이면 검사하면서 수술을 하는 것이 더 나은지요? 이게 간단한 수술인지 얼마나 몸에 영향을 줄지 그런것들이 궁금합니다.
마음같아서는 한국에서 의사를 만나 검사하고 해보고 싶지만 한국을 갈 상황이 아니라서 이렇게 온라인상으로 밖에 질문을 할 수 밖에 없는것에 양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제가 진찰을 하지 않고 답변을 드리는것이 되어서 정확한 답변이 되지 않을수 있겠습니다.
CT에서는 자궁의 중격을 발견을 해서 찾았지만 질중격을 의심할수 밖에 없는것이 성관계를 하기 위한 정상적인 질 삽입이 이루워지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이때에 질 중격을 의심해 볼수 있겠습니다.
이것은 질의 중격 제거와 자궁 중격의 제거를 함께 할수 있겠습니다.
질 중격은 마취하에 하게 되고 이어서 자궁 중격까지 같이 하게 됩니다.자궁 중격은 자궁경이라는 자궁 속을 들여다 보는 기계를 넣어서 질 중격을 제거하게 됩니다.
질 중격은 자르기만 하면 되는데 이곳에 혈관이 믾이 분포를 하여 자르면서 꼭 지혈을 하는 시술을 같이 해야 되는데 이때에 자르는 부분을 묶어주면서 혈관이 지혈이 되게 합니다.그래야 질의 중격이 제거가 되어 자궁강이 하나의 좋은 형태로 바뀌게 되고 아마도 그때부터는 부부 관계가 좋아질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리고 자궁 속의 중격은 자궁의 가운데 중격 쪽의 내막을 살짝 벗겨주면서 안 쪽의 굳은살(중격)만을 제거하게 되는데 제가 이런 수술을 하면서 좀더 좋은 수술을 개발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안쪽의 중격만 제거를 하고 벗겨낸 내막을 다시 벗겨진 자궁 근육위를 덮도록 자궁 속에 풍선을 넣게 됩니다.
이렇게 하는 데는 자궁 중격이 있으면 아기씨가 자궁 속에 자리를 잡더라도 자꾸 유산이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술은 하루 1시간에서 1 시간 반 정도에 모두 끝나게 되며 수술 후 1일 정도 입원을 하였다가 집에 갑니다.
그러고 수술 후에 자궁 속에 풍선을 넣게 되는데 이것을 빼는 것은 시술 후 일주일 후에 하게 됩니다.
시술을 하기 전에 다시한번 내진과 초음파 검사가 필요합니다.
CT는 필요 없읍니다.
지금 오실 상황은 아니시겠지만 저의 경험에 대해 제가 이번에 불임 학회에서
"Advanced Hysteroscopic Septectomy" 라는 연제로 보다 향상된 중격제거 수술이라는 이름으로 발표를 하였습니다.
저희의 경험으로는 중격을 잘라만 주는 방법 보다는 제거를 하는 편이 좋다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제가 더이상 도음을 드리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을 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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