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임신이 힘들다고 합니다.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
| |
| 성별: |
여자 |
생년: |
1974 |
|
| 직업: |
전 |
날짜: |
2000-12-12 |
|
| 병력: |
| 키:166cm 몸무게:52kg 혈액형:B형, 병력:폐렴(초등학교시절)-완치 |
|
|
| 상담: |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17개월되는 27살 여성입니다.
결혼한지 2달만에 임신을 했는데 임신 사실을 모르고 피부약을 복용했습니다.
임신 사실을 알자마자 가까운 산부인과에 그 약을 들고가서 괜찮냐고 물었더니
그 약 성분이 아이에게 치명적이라고 유산 시키는 게 낫겠다고 했습니다.
어쩔수 없이 원치않게 유산을 해야 했습니다. 그 후 한달 뒤 쯤 두번째 임신을
했는데 임신 사실을 확인하고 이틀 쯤 후에 자연 유산 되었습니다. 그 후 두
차례나 더 일주일이 채 지나기 전에 자연 유산 되었습니다. 다니던 산부인과
에서는 제 자궁벽이 너무 얇아 자꾸 유산이 되는 거라면서 어린이 아스피린을
먹으라고 했습니다. 그 약이 자궁벽을 두껍게 해 준다고 했습니다. 그 후
계속 약을 먹었는데도 임신이 되질 않았습니다. 저는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에
마리아불임클리닉이라는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았는데 나팔관 한 쪽이 아예
망가졌다고 합니다. 그 나마 한쪽은 정상인데 자궁이 너무 약해 아이를 갖기도
힘들고 인공 수정을 한다고 해도 약한 자궁 때문에 착상이 힘들다고 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생리양이 적었습니다. 3일이면 생리가 끝났는데 3일
동안도 아주 작은 양이었습니다. 나팔관 한쪽이 망가진 이유나 자궁이 약한
모든 이유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습니다. 전 건강했고 성생활도 깨끗했습니다.
그 모든 이유를 떠나 다른 방법이 있으면 뭐든지 알려주세요. 제 남편은 장남이고
결혼 한지도 꽤 지났기 때문에 아이를 꼭 가져야 하는데 치료할 수는 없는지
아이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이라면 뭐든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
|
| 답변: |
자궁속을 들여다 보는 자궁경검사를 해보고 싶고 나팔관이 막혔다면
복강경검사도 같이 해봤으면 합니다.
피치못해 소파수술을 받은 경우 자궁내에 손상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것을 확인하는 작
업이 자궁 나팔관 X선촬영이 있고 직접 들여다 보는 자궁경검사가 있습니다.우선 이런
검사를 받아 유착이 있으면 유착제거후 고농도의 호르몬 치료에 들어 갑니다.한달간
호르몬을 먹고 월경의 양이 많아지면 자궁이 거의 정상이 되었다고 얘기할수 있습니다.
빠른 임신을 기대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