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하기전 처방약
성별:
여
생년:
1977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13-11-23
병력:
상담:
안녕하십니까?
지금 시험관 준비중인데 병원마다 약처방이 다른건지요..? 장기요법으로 할려고 하는데.. 어떤병원에서는 야스민을 다른병원에서는 크리멘을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전 크리멘을 받았구요.. 생리 3일째부터 먹는데.. 그 두약의 차이점이 뭔가요?
야스민은 피임약이라고 알고 있고 크리멘은 호르몬제라고 알고 있는데.. 똑 같은 시험관이면서.. 왜 병원마다 ..약처방이 다른가요?
또하나는 난자채취나 자극술할시에.. 병원마다 국소마취와 수면마취를 하더군요.. 이것또한 영향이 있는지요?
그리고.. 인공수정시 대부분 정액체취하고 당일날 인공시술한다고 알고 있는데.. 전 그전날에 정액체취하고 다음날에 인공시술 하자고 하더라구요 .. 정액은 병원에서 보관하고.. 좀 찝찝해서요.. 괜찮은가요? 결국 실패했지만.. 이것도 영향이 있는건가요..?
답변:
질문들이 매우 중요하고 예리한 질문들입니다.
클리멘과 야스민 모두 호르몬들입니다.
야스민은 호르몬이면서 피임약으로 쓰고 있고 클리멘은 같은 종류의 호르몬으로 보충을 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그러면 왜 이런 호르몬을 한번 쓰고 시험관아기 시술을 하는 것일까 의문이 드실겁니다.
그 이유로는 시험관아기 시술을 하기 전에 그 전달을 무배란성 주기로 만들어서 그 다음달에 난포가 하나라도 더 많이 생기게 하고 생기는 난포들의 크기가 들죽날죽 하지 않게 한다는데 목적이 있씁니다.
장기 요법인 경우에는 월경 주기가 길어지거나 불규칙 하신 분들에게는 언제 장기요법의 시술을 해야 할지 그것도 걱정이 되는 경우가 있거든요.이럴때에는 호르몬을 먹다가 약 1주일 남겨놓고 배란유도(GnRH agonist) 주사를 맞기 시작을 하면 됩니다.
따라서 시작전 준비 작업으로 호르몬제재를 복용하는 것입니다.
호르몬마다 차이는 없습니다.
호르몬 약은 야스민이 새로 나온 약으로 많이 쓰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프로기노바와 유트로게스탄을 쓰고 있는데 이것은 야스민 보다는 클리멘과 유사하고 클리멘보다는 개인적으로 더 용량을 높게 씁니다.
호르몬의 복용이 꼭 좋은 것은 아니나 계속 실패하는 경우나 난포의 수가 적고 그 적은 난포의 크기가 들죽날죽 하면 호르몬을 한번 드리고 시작을 하면 난포들이 가지런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효과를 얻기 위해 호르몬약을 쓰게 되는 것입니다.
인공수정을 하게 되면 그날 받은 정액을 쓰게 되는데 어떤 이유에서 다음날 정액을 쓰시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면 의사 선생님에게 다음날 정액을 다시한번 받게 해달라고 말씀을 하시기 바랍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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