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수정에 대한 궁금증을 문의합니다
성별:
여자
생년:
1965
직업:
전
날짜:
2000-12-19
병력:
3년전에 자궁근종으로 수술을 받음. 이때 자궁내막증이 있다하여 3개월간
약 복용
키:159, 몸무게 47kg, 혈액형 AB형
상담:
안녕하세요. 저는 15년간 직장생활을 끝내고 12월부터 전업주부가 되었습니다
결혼한지는 7년째구요 아직까지 아이가 없습니다.
3년전에 모병원에서 수술을 했었구요, 지금까지 인공수정을 시도한 적은
없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미즈메디병원에서 인공수정을 시도해 보고자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런데 수술을 제일병원에서 했기 때문에 그곳으로 가야
하는지 미즈메디병원에서 하고자 한다면 어떤 조치사항이 있어야하는지 궁금
합니다. 그리고 시험관아기는 고통이따르고 3개월에 한번정도 시술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제친구가 시술한 방법은 1개월에 한번씩 시술이 가능하고 고통도 따르지
않는다고 하는데 저도 그 방법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답변:
난자가 많으면 자연배란주기나 배란유도 없는 시험관아기 시술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저희가 배란유도 없는 시험관아기 시술을 개발한 이유는 배란유도제 주사에 의한 육체
적 통증, 병원 방문, 의사를 만나야하는 시간의 소요, 배란유도제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 등을 덜 수 있고 배란유도를 하게 되면 10% 정도에서는 과배란자극증후군이 생기
게 됩니다. 배란유도 없는 시험관아기시술을 이러한 과배란자극증후군의 위험이 전혀 없
습니다. 그러면 어떤 분들이 이 방법을 하게 될까요?
월경 시작 3~4일 째에 초음파를 해서 난소의 미성숙 난포가 적어도 8개월 정도 되어야
시술이 가능합니다. 나이가 많은 경우에는 미성숙난포의 숫자가 적어지므로 배란유도 없
는 시험관아기 시술의 찬스가 조금 떨어집니다.
결혼기간이 너무 깁니다(직장생활 15년이 결혼 기간에 포함이 되있겠지요). 병원의 문
을 두드리시고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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