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공여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성별:
여자
생년:
1968
직업:
기
날짜:
2000-12-23
병력:
자궁내막증, 162cm, 48kg, o형
상담:
난소물혹으로 수술 후 양쪽 모두 1/3정도만 남아 있습니다.
시험관 아기 시술을 12번이나 했으나 모두 실패 했습니다.
그래서 난자 공여를 받고 자 합니다.
난자 공여를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요.
정자은행은 있는데.
난자은행은 없습니까/
형제나 가까운 친척으로부터도 난자를 받을 수 없습니다.
도와주십시요.
답변:
난소가 조금 남아 있어도 자신의 난자로 임신할 수도 있으니 너무 실망하지 마시기 바랍
니다. 난소에 대한 배란유도를 해서 난포가 자라는지를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자연배
란 주기에도 시험관아기 시술이 가능합니다.
그래도 안될 경우 난자제공을 받아야하는데 난자는 정자와 다르게 냉동, 해빙 후 정상
적 배아발달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난자를 받게 되면 남편의 정자와 수정을 시
켜서 수정란 상태로 보관하는 것이 더욱 안전하고 임신률도 높습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난자를 사고 파는 것을 허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혈연을 강조하는 우리 사회의 문화는 형제, 자매 친척의 난자 공여를 이해해주
고 있습니다.
병원에 나오셔서 자세한 상담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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